만 네살짜리 사내아이를 둔 엄마다. 맞벌이라 아이를 매일 아침 놀이학교에 맡기고 출근한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신문을 보니 ‘무상보육’에 대해 정부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들이 보인다. 대... 2012-08-27 19:24
장정일 소설가 지난 18일치 <한겨레> 토요판은 ‘뉴스분석 왜?’(16면)에서 독도 문제를 심층 분석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행여 독도 문제가 국제사법재판소(ICJ)로 갔을 때, 한국인들이 철석같이 믿고 ... 2012-08-22 19:32
김원태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런던올림픽이 막을 내렸지만 그 감동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언론은 이번 올림... 2012-08-22 19:31
최이학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동 30m 120t의 거대한 천공기가 차를 날벼락처럼 덮치는 순간 노모와 아들의 생은 갈렸습니다. 노모는 질긴 인연의 줄을 놓고 먼저 떠나간 아들이 여느 때처럼 돌아오기를 ... 2012-08-22 19:30
저는 수험생과 학부모님을 상대로 수시지원 전략컨설팅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턴트입니다. 입학사정관제에 필수 서류 중 하나인 추천서 때문에 요즘 일선 고등학교에서 불만이 아주 많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그리... 2012-08-20 19:29
우리나라 하우스푸어가 150만가구(가구원 수 500만명)로 추정된다고 한다. 인구의 10분의 1이 하우스푸어인 셈이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지만 현재 수도권 주택시장은 그렇지 못하다. 강남 버블세븐지역... 2012-08-20 19:28
요즘 낙동강이 녹조 비상이다. 녹조는 간에 독성 있는 마이크로시스틴을 분비하므로 수돗물의 질을 위협한다. 수질당국은 낙동강의 정수장에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있어 별문제가 없으며, 비가 오든지 기온이 내... 2012-08-20 19:27
대다수의 일반 국민들은 그냥 흘려보낼 소식이었겠지만 국립대학에서는 최근 심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졌다. 1988년 초 민주화 바람을 타고 전남대에서 처음 도입돼 전국으로 확대 시행돼 왔던 국립대 총장 직선제... 2012-08-20 19:26
함상옥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대학원 졸업생 나는 약 2년 반 동안 유명 외국계 금융권 회사에서 근무했다. 야근을 밥 먹듯 하면서도 공부를 다시 하고 싶다는 간절한 욕망으로 치열하게 유학을 준비했다. 그 결... 2012-08-15 20:23
조현용 경희대 한국어교육전공 교수 구한말에 단발령이 내려졌을 때, 최익현 선생이 ‘오두가단 차발불가단’이란 말을 했다. ... 2012-08-15 20:22
윤주희 소비자시민의 모임 부위원장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하나씩 가지고 있고, 타인과 나를 구분 짓게 해주는 것이 있다. 바로 주민등록번호다. 1968년부터 발급되기 시작한 주민등록번호는 13자리 숫자로 ... 2012-08-15 20:20
보건복지부가 흡연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담뱃갑에 경고사진을 넣기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 담뱃갑에는 담배가 해롭다는 문구와 함께 발암물질 6종이 표기돼 있지만 최근 조사에 따... 2012-08-13 19:33
지난 6월1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의 한 건축현장에서 자재를 정리하던 노동자 2명이 사망했다. 이들이 딛고 있던 바닥판이 붕괴해 35m 아래로 떨어진 것이었다. 국내 산업현장에서는 해마다 2000여명의 ... 2012-08-13 19:32
12월에 치러질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움직임이다. 일각에서는 ‘거품’일 뿐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이미 거센 돌풍이 되어버린 ‘안풍’은 ... 2012-08-13 19:31
미국의 저명한 듀크대 블랙번 교수 등은 미국의 데이터를 이용해 핵발전 원가가 2010년 이후 태양광발전 원가보다 더 비싸졌다고 보고한 바 있다. 미국에서 태양광발전의 원가는 꾸준히 하락하고 핵발전 단가는 ... 2012-08-06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