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조8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추경)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를 둘러싼 여야 협상이 막판까지 진통을 겪고 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정부의 ‘세수 펑크’를 막는 방식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간사는 전날 ‘6시간 마라톤협상’에 이어 22일에도 추경안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