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17일 이탈리아산 해킹 프로그램 도입을 둘러싼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해킹 프로그램 사용 기록을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여주겠다”며 공세적인 반박에 나섰다. 국정원은 이날 ‘해킹 프로그램 논란 관련 국정원 입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어 “해킹 소프트웨어 사용 기록은 기밀이지만 지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