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유사한 방식의 지대공 미사일을 16차례 실험했지만 아직까지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SLBM을 실전에 배치해 전력화하기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최근 SLBM과 유사하게 ‘사출 뒤 점화’되는 방식의 지대공 미사일을 개발하려고 16차례 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정부가 외교를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겨레>가 11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박근혜 정부의 외교와 관련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56.1%, “잘한다”는 답변(35.3%)보다 더 많았다. 지난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방미로 연출된 ‘미-일 신밀월’ 상황과 조선...
‘정권교체에 대한 요구는 비교적 높다. 하지만 현재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선 신뢰가 가지 않는다.’ <한겨레>의 지난 11일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정치 분야 답변을 요약하면 이렇다. 현 정부에 대한 실망감이나 7년여 계속된 집권세력에 대한 피로감이 크지만, 그렇다고 야당을 포함해 딱히 눈에 들어...
지난 6일 공무원연금법의 국회 본회의 처리가 불발된 이후, 정치권의 ‘연금 재논의’가 열흘이 되도록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여야를 겨냥한 청와대의 대안 없는 무차별적 강공과 서로 간의 불신이 당·청 간, 여야 간 대화 자체를 가로막고 있다. ■ 청와대 ‘17일 회동’ 돌연 보류 청와대는 오는 17일 서울 ...
52사단 예비군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 당시 최아무개(23)씨가 갑자기 총을 난사하자 현장의 장교, 조교 등이 모두 황급히 대피하는 등 초동 안전조처가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 초동 안전조처 미흡 육군 중앙수사단은 14일 이런 내용의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중수단의 발표를 보면, 최씨는 엎드려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