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한국 정당 사상 처음으로 시도하는 ‘2015 다함께 정책엑스포’(조직위원장 김진표)가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다. 새정치연합은 스웨덴의 정치 축제 ‘알메달렌’에서 영감을 받아, 선거 때가 아니더라도 정치권과 국민이 직접 소통하는 창구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
내년 총선을 1년여 앞두고 새누리당이 정책 개발을 위한 본격 활동에 나섰다. 6일 열리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책엑스포에 대응하는 맞불 성격도 있어 보인다. 새누리당 정책위원회는 6일 오후 경기 김포시 아라마리나 컨벤션에서 ‘하트 스토밍’ 정책워크숍을 열어, 내년 총선에서 제시할 국민 맞춤형 공약을 마련한다....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1년 동안 공공기관 임원 중 ‘관피아’는 줄고 ‘정피아’는 약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개혁의 대상이 됐던 ‘관피아’는 줄었지만, 이 자리를 정치권 출신들이 차지하고 있는 모양새다. 5일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의원실이 공공기관 300곳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
북한의 신세대 사이에서 사회주의 국가의 특징인 '동지'와 '동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만연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가 5일 입수한 북한 계간지 '문화어학습' 최신호(2월 27일 발행)는 '언어생활에서의 문화성과 언어예절'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젊은이들이 '동지'와 '동무'라는 표현을 생략하는 경...
정동영·천정배 전 의원이 4·29 보궐선거에 출마하면서 호남의 민심 동향과 동교동계 출신 정치인들의 움직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다급해진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호남과 동교동계에 연일 공을 들이고 있다. 2일 문재인 대표에 이어 3일에는 양승조 사무총장이 권노갑 상임고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등 동교동계...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경리 담당자들에게 3월분 임금을 자신들이 인상한 기준에 맞춰 산정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남쪽 당국은 2일 기업주들에게 “기존 합의대로 임금을 지급하라”는 공문을 보낸 터여서, 임금인상을 둘러싼 공단 현장의 남북 갈등이 표면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일부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김종인 전 의원 모친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도 2일 서울아산병원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전 의원은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캠프’의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을 맡는 등 핵심 역할을 했지만 대선 이후엔 박 대통령과 관계가 멀어졌다. 박 대통령은 대선 이후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