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윤상현 김재원 주호영 세 의원의 청와대 정무특보 임명을 두고, 친이계(친이명박계) 좌장격인 이재오 최고위원이 18일 “정부에 당을 또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작심비판’을 쏟아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한달여 만에 참석해 “현재 내각의 3분의 13뺐♣
청와대소통 행보 보여주고핵심 국정과제 여론관심 높여 새정치문대표 박대통령 맞수로 각인경제정당 이미지 부각 효과도 지난 17일 청와대에서 회동한 박근혜 대통령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직전 대선 때 득표율 3.6%포인트 차이의 박빙 대결을 벌인 당사자들이다. 2년여 만에 성사된 첫 공식 회동이었던 만...
국민이 직접 장·차관을 추천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된다. 인사혁신처는 18일 중앙부처 장·차관 등 정무직, 과장급 이상 개방형 직위, 공공기관장 등 주요 직위 공직후보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추천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 누구나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홈페이지(www.hrdb.go.kr)에서 적임자를 추천할 수...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의 3자 회동 합의에 따라, 지난 3년간 의료 영리화 논란의 중심에 있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안’(서비스산업법)에서 야당이 문제삼아온 ‘보건·의료 분야’를 빼고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의료영리화를 저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며 고...
여야는 18일 정부가 먼저 공무원연금 개편안을 내면, 야당도 자체안을 제출하기로 한 전날 청와대 회동 내용을 상기시킨 뒤 서로를 겨냥해‘합의 준수’를 압박하며 2차 공방을 이어갔다. 정치권 안팎에선 정부가 공식적인 개편안을 내기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하면, 합의 자체가 지켜지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
이번엔 장관급 거물들이 온다. 21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장관)의 방한을 시작으로 미국 쪽에선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 존 케리 국무장관 등이 다음달 방한한다. 서울을 무대로 미-중 사이 벌어진 차관보급 외교전의 여진이 채 가라앉기도 전이다. 사드(THAAD·종말단계 고고도 미사일방어 체계)의 한국 배치 문제를 두...
새누리당 옛 친이(친이명박)계 좌장격인 이재오의원은 18일 현직 의원의 청와대 정무특보 위촉에 대해 “정부에 당을 또 만들겠다는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정부는 최근 내각의 3분의1을 당의 현직 국회의원으로 채웠다”며 “수준으로 본다면 다른 나라의 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