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이나 홈시어터에 설치된 스피커는 스테레오 방식이다.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고음용과 저음용 스피커 2개씩을 배치해 총 4개의 스피커로 입체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현재 시판되는 시스템은 미관을 고려해 스피커들을 하나로 길게 배열해 만든 것이다. 가로로 길게 만드는 것보다 외관상 안정감을 주고 공간 ...
곡물이 잘 뭉치는 성질을 흔히 ‘찰기’라고 한다. 쌀이나 보리의 찰기는 탄수화물인 아밀로오스의 성질로 결정된다. 아밀로오스는 단당류인 글루코오스가 α-1,4 결합으로 수백개씩 연결된 고분자 물질이다. 섬유소는 아밀로오스의 구조이성질체로 글루코오스가 β-1,4결합으로 연결된 것이다. 아밀로오스가 많을수록 단맛...
뇌 영상을 분석하면 진짜기억과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을 일어난 것처럼 착각해 기억하는 가짜기억을 구분해 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구대 재활심리학과 김홍근 교수는 8일 듀크대 인지신경과학센터 로베트토 카베자 교수와 함께 성인남녀 16명에게 단어 훈련으로 가짜기억과 진짜기억이 형성...
식후 위장 장애나 급격한 체중 증가 같은 부작용을 줄인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가 국내에서 개발된다. 한국화학연구원 안진희 박사와 영진약품 연구팀은 기존 치료제에 비해 부작용은 줄이고 효능은 높인 새로운 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물질은 당뇨병을 유발하는 ‘DPP-IV’효소를 조절하는 ...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가 위암을 일으키는 새로운 기작이 밝혀졌다. 일본 교토대 치바 츠토무 교수팀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가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AID 효소를 변화시키고 이어 암을 억제하는 p53 단백질 유전자에 변이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밝혔다. 암세포에서는 ‘간극 결합부의 세포내 신호전달’(GJIC)가 대폭 감소되...
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5일 "불공정한 이유로 사람들이 생명을 구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치료에 접근할 수 없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찬 사무총장은 이날 제네바에서 개막된 `공중보건.혁신.지식재산권에 관한 정부간 워킹그룹' 회의에 참석, 연설을 통해 그 같이 말하고 "...
영국 맨체스터대 니콜라스 로버트 교수팀은 금붕어의 망막은 시각의 명암대비를 높여 금붕어가 쉽게 먹이를 감지하도록 해준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의하면 금붕어 망막에 빛을 감지하는 세포는 편광을 검출할 수 있다. 이는 낚시꾼이 명암대비를 높이기 위해 폴라로이드 선그라스를 끼는 것과 마찬가지다. 연구팀은 레이...
임신했을 때 엄마가 과체중일 경우 태어난 아이가 취학연령에 이르렀을 때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증후군(ADHA)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보고가 나왔다. 스웨덴 웁살라대 알리나 로드리게스 박사는 1만2500명의 아이를 대상으로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로드리게스 박사는 “정확한 원인을 알 수는 없으나 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