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들은 1억7천500만년 전부터 가위-바위-보 같은 방식으로 암수 간의 삼각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이 3일 최신 연구를 인용 보도했다. 미국 산타크루즈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은 아메리칸 내추럴리스트지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도마뱀의 삼각관계는 생각했던 것보다 ...
중국은 지난 1월11일 미사일을 쏘아 800여㎞ 상공에 있던 자국의 인공위성 ‘풍운(펑원) 1호’를 파괴하는 요격 실험(〈한겨레〉 1월20일치 1면)을 했다. 이때 무수하게 흩뿌려진 위성 파편들이 지구 둘레를 돌며 우리나라의 저궤도 위성과 충돌해 손상을 입힐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
영화 ‘에일리언’에서 주인공을 위협하는 에일리언의 입은 이중으로 돼 있다. 이런 입 구조를 가진 생물체가 현실에도 존재할까. 미국 데이비스캘리포니아주립대 리타 메하 교수팀은 곰치의 입 안에서 스프링처럼 튀어나오는 또 하나의 입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곰치 5마리를 수조에 넣은 뒤 고속카메라로 1분에 100컷을 ...
국제환경연구기관 블랙스미스 연구소는 전 세계 가장 오염된 지역 Top10 리스트를 발표했다. 오염지역은 다음과 같다. ①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쑴까이트(Sumgayit), ②중국 린펜(Linfen), ③중국 텐진(Tianjin), ④인도 쑤킨다(Sukinda), ⑤인도 와삐(Vapi), ⑥페루 라오로야(La Oroya), ⑦러시아 제트진스크(Dzerzhinsk..
러시아 천문학자가 오는 2029년 소행성의 지구충돌 가능성을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러시아 천문연구소 보리스 슈초프 소장은 최근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 우주포럼에서 2029년 2만7천km 상공에서 지구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포피스(Apophis) 소행성이 어떠한 특정 상황 아래서 지구와 충돌할 가...
언어장애와 독서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통신재활 시스템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유큐사에 의해 개발된 소프트웨어는 카메라, 로봇팔, 터치 스크린이 장치된 PC가 필요하다. 인터넷을 통해 장애 어린이와 언어치료사를 연결하며 직접 만나 치료하는 경우에 비해 90%에 달하는 성공률을 보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연구원이 용광로 온도를 잴 수 있는 새로운 실리콘 카아이드 칩을 개발했다. 기존 칩이 350℃까지 쓸 수 있는 반면 새로운 칩은 600℃에서도 잘 작동한다. 또 연속 사용 시간이 1700시간 이상이다. 새로운 칩은 우주선이나 외계 행성과 같은 혹독한 환경과, 에너지 산업에서 고온에서 작동하는 전자...
국내 연구진이 뇌 속에 존재하는 성체줄기세포를 자극해 신경세포를 생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세의대 재활의학교실 조성래 교수는 신경세포가 파괴된 동물의 뇌속에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자극해 신경세포가 재생되고 기능이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신경세포는 인체 다른 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