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수신 장치에 사용하는 ‘기가헤르츠(GHz)파’보다 1000배의 주파수를 가졌고, 투과성(透過性)이 뛰어나 X선 촬영과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장치를 한층 정교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되는 ‘테라헤르츠(THz)파’의 실용화를 앞당기는 논문을 국내 연구진이 발표했다. 서울대 박건식 교수와 김대식 교수 연구팀은 표면 ...
베일러대 연구팀이 MeCP2라는 시냅스의 숫자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을 밝혔다. MeCP2가 부족하면 신경 발달에 지장을 받아 레트 신드롬이 되고, 많으면 자폐증이 될 수 있다. MeCP2 돌연변이가 된 아이는 레트 신드롬에 걸려 말하는 능력을 잃고, 걷는 것과 손동작에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연구팀은 ...
"기온이 1℃ 상승하면 활주로 이륙거리가 6.1m 증가한다." 국회 국방위 소속 대통합신당 김명자 의원은 17일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 질의자료를 통해 지구 온난화가 안보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장기적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면서 그같이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공군 자료를 인용, F-16 ...
서강대 과학커뮤니케이션연구실(실장 김학수 교수)은 과학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논문 공모전의 수상작으로, 우수상에 △박병현·강창규(한양대 4년)의 ‘의료방사선에 대한 인식조사 및 개선방안 문제’ △이세영·김윤애(성균관대 석사과정)의 ‘지구온난화 예방을 위한 설득적 메시지 연구’를 15일 시상했다.
결정질과 비결정질을 오갈 수 있는 상전이 물질은 고속 대용량 비휘발성 메모리의 좋은 후보 물질이다. 이들은 전하가 아니라 전기 저항률을 변화시켜 정보를 저장한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리테시 아가르왈 교수팀은 게르마늄 안티모니 텔루라이드로 만든 나노와이어 메모리가 데이터를 10만년 이나 저장할 수 있다는 사...
미국 미시간대 니콜라스 코토브 교수팀은 조개 껍질에서 발견된 분자 구조를 응용해 강철만큼 강하면서 가볍고 투명한 플라스틱을 만들었다. 이는 나노 판상의 점토층과 수용성 고분자의 결합니다. 개별적인 나노 재료는 매우 강하나 실제 덩어리를 만들 때 강도가 떨어지는 것이 문제였다. 연구팀은 이 문제를 혼합물로...
이를 흔히 고막체온계라고 한다. 고막체온계는 수은의 팽창을 이용한 일반체온계와는 달리 적외선 램프와 이를 감지하는 센서로 구성된다. 즉 적외선을 환자 귀에 쏜 다음 반사되는 열을 센서로 감지해 파장의 변화를 온도로 바꿔주는 방식이다. 따라서 체온 측정에 5분 정도 걸리는 수은체온계와 달리 1초 정도만 귀에 ...
우리 눈의 망막은 간상체와 추상체라는 시각세포로 구성된다. 간상체는 명암을 인식하고 추상체는 색채를 인식한다. 추상체는 망막에서도 수정체와 마주한 부분에 몰려 있지만 간상체는 눈 전체에 퍼져있다. 추상체 색소에는 빨간색, 파란색, 그리고 녹색이 있다. 만일 이들의 분포가 잘못되면 색맹에 걸린다. 바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