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이 6~9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제8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20개 부문 가운데 14개 부문에서 우승을 거뒀다고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조직위원회가 12일 밝혔다. 우승 부문은 미로찾기, 장애물경주, 캐리어머신, 서바이벌, 로봇축구 등이다. 대회에선 중국, 이스라엘, 싱가포르 등 10개국 500여명이 △주니어리그...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실적을 내 최고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10명의 '대한민국 대표 과학자'가 선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12일 '2006 국가석학(Star Faculty) 지원사업' 기초과학분야 대상자 10명을 선정 발표했다. 이들에게는 개인 연구비로 5년간 매년 2억원(이...
현재 추세로 어업이 계속되면 2048년 바다에서 물고기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는 과장된 것이라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11일 캐나다 통신(CP) 보도에 따르면 해양생물학자인 론 오도르 달루지 대학 교수는 "국제 연구팀이 심해와 오지의 바다에서 조사한 결과 지금까지 500여개 미확인 종이 확인됐다"...
골다공증이나 골절 환자의 손상된 뼈 조직을 재생하는데 도움을 주는 다공성 유리가 개발됐다. 신소재 유리는 뼈 내부처럼 스펀지 조직이며, 손상된 부위의 혈액 흐름을 원활히 해서 결과적으로 골세포의 생성을 돕는다. 신소재 유리의 가장 큰 특징은 0.1mm부터 5~20nm까지 크고 작은 구멍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큰 구...
루시 도널드슨 박사는 기분이 미각을 변화시켜 쓰고 짠 맛에 무디게 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건강한 20명에게 항우울제인 세로토닌과 노르아드레날린을 주고 시험한 결과, 세로토닌은 단맛과 쓴맛을 민감하게 만들었고, 노르아드레날린은 쓴맛과 신맛을 민감하게 했다. 이같은 결과는 의사가 우울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면역체계가 강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리건 보건대학 백신-유전자요법연구소의 얀코 니콜리치-주지치 박사는 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질병과 싸우는 대표적인 면역세포인 T세포의 생산과 기능이 개선된다고 밝힌 것으로 헬...
시각은 각막과 수정체를 통과한 빛이 망막세포를 자극해 발생한다. 망막세포는 밝은 곳에서 색을 느끼는 추상체와 어두운 곳에서 명암을 판단하는 간상체로 구성된다. 추상체에는 빛의 3원색에 각각 반응하는 3가지 종류의 세포가 있는데 이들은 개개인에 따라 약간씩 다르게 분포돼 있기 때문에 같은 색이라도 사람마다...
사람의 성장은 유전, 자세, 운동, 영양 상태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적당한 운동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뼈가 자라는 골 관절 부위 성장선을 자극하기 때문에 실제로 키가 크는데 도움을 준다. 이런 운동은 농구,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달리기 등이 있다. 하지만 농구를 한다고 해서 키가 무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