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츠쿠바대 사토 시노부 연구팀은 식물의 유전자 기능을 조절해 꽃가루가 없는 기술을 개발했다. 꽃가루 없는 식물은 유전자 실험에서 불필요한 수정을 막고, 식물의 꽃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 연구팀은 식물의 세포를 묶고 꽃가루 합성에도 관여하는 ‘펙틴’ 합성을 막아 이같은 결과를 냈다. 종자를 만들 수 없지...
뉴질랜드에서 사람의 몸 속에 컴퓨터 프로그램을 저장하고 수행할 수 있는 칩을 DNA 분자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뉴질랜드 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오클랜드 지역신문인 노스 쇼어 타임스는 이날, 세계의 대기업들이 엄청난 돈을 들이고도 아직 개발하지 못한 바이오칩을 뉴질랜드 물리학자인 그레이엄 브라운 씨...
대부분의 한약은 감초를 쓰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단맛이 있기 때문이다. 감초를 넣으면 한약의 쓴맛을 많이 순화시킬 수 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감초에는 해독작용이 있어 다른 한약재에 있을 수 있는 독성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부신을 자극해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과...
풍선을 분다는 것은 사람이 폐에 있는 공기를 풍선에 넣는다는 뜻. 우주에서는 공기가 없어 사람이 숨을 쉴 수 없어 풍선을 부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억지로 풍선에 공기를 넣는다 해도 풍선 내부의 공기 압력과 평행을 이룰 외부 압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풍선은 금방 터져 버린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
러시아의 우주화물선 프록그레스 M-58이 26일 1차 실패 후 우주정거장에 안전하게 도킹했다. 이 화물선은 우주정거장에 있는 승무원 3명을 위한 물, 음식 등 보급품 2.5t을 싣고 있다. 러시아 지상관제소 요원들은 1차 도킹 시도에 실패한 우주화물선을 무선지령을 통해 약 40cm 후진시켜 우주정거장 걸쇠에 ...
태양은 수십만개의 다른 형제 별들과 함께 태어났다는 새로운 연구가 발표됐다고 스페이스 닷컴이 보도했다. 미국 어바나 섐페인 소재 일리노이 주립대 연구진은 천체물리학 저널 최신호에 실린 연구 보고서에서 태양의 형제 별 가운데 최소한 하나는 초신성인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이처럼 폭발적인 환경에서 태...
사람의 몸이 바이러스나 병균의 침입을 받고도 자동적으로 면역체계를 가동할 수 있는 인체의 원리를 서울대 생명과학부 안광석 교수가 밝혀냈다. 바이러스나 암세포는 자기의 단백질 중 수명이 다한 것을 잘게 분해하는데, PDI는 이런 작은 단백질 조각을 재빨리 포획해 살상T세포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PDI의 식...
일본의 가지마 기업이 공동 연구 개발한 신형 콘크리트 ‘EIEN’으로 건설한 건물은 만년을 견딜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일반 콘크리트의 수명은 100년 안팎이다. 연구팀은 5천~8천년 된 콘크리트와 비슷한 중국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영감을 얻어 기본 재료에 특수 광물을 첨가해서 ‘EIEN’을 개발했다. (출처 : 한국과학기...
최근 지구 온난화 현상의 원인 가운데 일부는 지구에 도달하는 우주광선, 즉 별빛이 모자라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는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고 스페이스 닷컴이 23일 보도했다. 약 10년 전 등장한 이론에 따르면 우리 은하에 속하는 먼 별이 폭발할 때 초고속 원자인 우주 광선이 지구 대기권을 통과해 이온과 자유...
남자와 여자는 가각 XY, XX 염색체를 갖는다. 이 법칙은 예외적으로 XX 남자가 가능하기도 한데, Y염색체의 sry유전자가 우연히 X염색체의 말단에 위치하게 될 때 일어난다. 이탈리아 파비아대 지오반니 카메리노는 이 과정에 또다른 유전자 RSPO1을 발견했다. RSPO1에 돌연변이가 일어난 XX염색체 소유자는 남성이 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하고 위장염(식중독)을 일으킨다. 런던 임페리얼대 굿펠로우 박사 연구팀은 산호에서 발견된 물질이 노로바이러스가 단백질을 만드는 과정을 방해해 위장염을 막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캐나다 맥길대와 공동연구로 항바이러스제재를 개발할 예정이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