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모나 리자' 속의 주인공의 표정은 행복감이 83%이고 불쾌한 기분이 9%쯤 된다. 쿠바 혁명의 영웅으로 티셔츠에 자주 등장하는 체 게바라는 슬픈 감정에 있다. 화가 뭉크의 역작 '외침'속의 주인공은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놀란 표정으로 무엇인가를 무서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이같은 평가는 어...
섭씨 180도가 넘는 유황 연못에서 활발하게 번식하는 신종 물고기가 발견됐다고 BBC 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넙치와 비슷한 참서대류의 이 물고기는 태평양 서부 해저 마리아나 호(弧) 해저 화산지대를 탐사 중이던 캐나다 빅토리아대학 연구진에 의해 3차례에 걸쳐 발견됐는데 해상(海床)의 화산 열수구 주변...
포유류가 하늘을 날았던 것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최소한 7천만년 더 오랜 1억6천400만~1억3천만년 전이며 이는 어쩌면 시조새보다 먼저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 중국 네이멍구(內夢古)지역에서 발견된 고대 화석으로 밝혀졌다.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징 멍 박사 등 중국-미국 합동 연구진은 최근 최소한 1억2천5...
귤에 든 베타카로틴이라는 색소는 황색을 나타나게 하는 물질이다. 이는 눈을 건강하게 하고, 유해산소화합물을 제거하는 기능도 있다. 그러나 과도하게 섭취하면 모세혈관에 카로틴이 누적돼 생기는 ‘카로틴혈증’이 걸린다. 그러나 카로틴혈증은 간이 나빠 걸리는 황달과는 달리 귤의 섭취를 중단하면 즉시 사라진다. ...
추위가 감기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 감기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100여종의 바이러스로 발병한다. 그러나 추워지면 기도의 섬모활동이 약해서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할 수 있고, 몸의 면역반응이 약해질 수 있다. 또 난방을 하면 공기가 건조하고 더러워져 감기 바이러스의 접촉 가능성이 크게 된다. 과학향기 출...
세계 최초로 40나노 32기가 D램을 개발한 삼성전자의 연구 성과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채영복)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 1위에 올랐다. 과학기술계 및 언론계 인사 16인으로 구성된 과총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 선정위원회(위원장 신재인 핵융합연구센터 소장)는 3차례 심의를 ...
포경수술이 남성의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절반으로 줄여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BBC방송 인터넷판은 13일 아프리카 케냐와 우간다에서 각각 실시된 연구 결과 포경수술을 받은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과 비교했을 때 이성과의 성관계에서 HIV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훨씬 낮다는 사실이...
캐나다 맥길대 카베리 박사는 같은 나이의 남아가 여아보다 혈압이 높고, 나이가 들면서 고혈압으로 고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중등학교 614명의 소년과 653명의 소녀를 대상으로 매년 혈압을 조사해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 현상의 원인에 대해 정확히 설명하지는 못하나 호르몬의 영향...
NASA는 2024년까지 달에 인간이 상주하는 영구 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12월 4일 발표했다. 유인기지는 2020년 건설에 들어갈 예정이며 달의 북극 또는 남극에 세워질 듯하다. 2008년부터 달에 로봇을 보내 지속적인 탐사를 벌이고, 차세대 우주왕복선이 기지를 건설할 자재부품을 싣고 30∼90회 달을 왕복하게 된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