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Reutlingen이 개발한 시망막 칩은 1500개의 화소 망점이 있다. 화소 망점은 2개의 광전관과 증대용 회로, 자극용 전극으로 구성된다. 광전관이 빛을 흡수해 전기 신호로 바꾸면 망각의 신경세포를 자극한다. 이 칩은 몇년 내 임상 사용이 가능할 예정이며, 망막을 다쳐 시력을 잃은 환자에게 희망을 줄 것이다. (출...
강원도 농업기술원은 배추무름병 방제용 미생물 농약을 개발했다. 배추무름병의 병원균을 억제하는 미생물인 방선균과 바실루스, 슈도모나스 등을 순수 분리해 만든 미생물농약은 기존의 화학 농약과 비슷한 80%의 방제 효과를 거뒀다. 농업기술원은 2008년까지 시험 연구와 농가 실증을 거쳐 2009년부터 상용화할 계획...
지구상의 생물을 대량 멸종시킬 만큼 큰 위력의 운석 대충돌은 천문학계의 정설대로 수십만년에서 100만년에 한 번 꼴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몇 천년 주기로 지구를 덮친다고 일부 학자들이 주장하고 나섰다. 15일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에 따르면 `홀로세(1만2천년 전~현재) 임팩트 실무그룹(HIWG)'이란 이...
'제1호 국가과학자'로 이화여대 이서구(李瑞九.63)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신희섭(申喜燮.56) 박사 등 2명이 선정됐다. 과학기술부는 14일 오후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국가과학자위원회를 열어 각계의 추천으로 접수된 국가과학자 후보 6명 중에서 이 교수와 신 박사를 국가과학자로 확정했다고...
2006년 3/4분기의 스팸메일 최대 발송국이 세계각지의 조사원이 분석한 결과를 집계해 발표됐다. 1위는 미국(21.6%), 2위는 중국(13.4%), 3위는 동률(6.3%)로 프랑스와 한국이었다. 스팸메일 경향을 보면, 유저와 스팸메일 대응 소프트웨어 모두를 속이는 새로운 방법이 등장했는데 텍스트가 아닌 화상으로 메시지를 표...
남아메리카 열대지역에 서식하는 개구리의 피부에는 강력한 독이 있어 천연 모기퇴치제로 사용될 수 있다. 이 독소는 ‘pumiliotoxin 251d’라고 명명됐다. 미 NIDDK의 존 달리 박사 연구팀은 이 독소를 모기떼어 노출시켰을 때 합성 모기약보다 훨씬 강력한 효능을 발휘했다. 하지만 인간 모기약으로 적용하기엔 아직 시...
흔히 ‘백색증’이라고도 불리는 알비노증은 유전적 이유로 몸이 멜라닌세포를 만들지 못하는 병이다. 이 병에 걸린 사람의 피부는 백인보다 더 하얗고, 홍채에 멜라닌 세포가 없어 눈동자가 분홍색을 띤다. 부모가 모두 병원 인자를 가지고 있거나, 부모 유전자와 상관없이 돌연변이로 걸릴 수도 있다. 인종과는 상관없는...
녹내장 같은 망막질환을 검진할 때 동공을 넓히려면 동공괄약근을 이완시켜야 한다. 교감신경은 동공을 확장하고, 부교감신경은 동공을 축소한다. 동공확장제는 동공괄약근의 부교감신경에 붙어 신경이 내린 명령을 차단하기 때문에 교감신경만 작용해 동공이 확장한다. 이 약을 처리하면 몇시간 동안 눈의 초점을 맞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