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벽이 용암을 막을 수 있을까? 답은 ‘그렇다’이다. 용암이 분출될 때 현무암질의 온도는 약 1100℃, 안산암질의 온도는 약 1000℃이고, 화산을 타고 내려오면서 공기와 접촉하기 때문에 계속 냉각된다. 반면 시멘트는 혼합물이기 때문에 일정한 녹는점을 계산하기 어렵지만 산화알루미늄(Al2O3)의 함량이 높을수록 녹...
연탄을 태우면 이산화탄소나 이산화질소, 수증기, 이산화황은 모두 날아가 버리고 점토광물과 탄산칼슘만 남는다. 남은 연탄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탄산칼슘은 물에 녹으면 염기성을 띠기 때문에 강산성 토양을 약산성으로 바꿀 수 있다. 대부분의 식물은 약산성 토양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연탄재를 밭에 뿌리는 것은 ...
최근 영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어린이 자폐증은 오래된 아이팟 배터리, 휴대전화 등 정보화 시대의 산물 때문이라는 의견이 유명 과학자에 의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외신에 따르면 리처드 레이드 전 에딘버러대학 교수는 "자폐증의 증가 원인은 환경적인 요소가 분명하며 특히 수은과 같은 중금속이 ...
일본에서 사람의 얼굴과 똑같고 표정도 지을 수 있는 '안드로이드'(인조인간) 로봇이 제작됐다고 현지 언론이 21일 전했다. 'ATR 지능로보틱스연구소' 소속 오사카대학 이시구로 히로시(石黑浩) 교수는 자기와 똑같이 닮은 신장 175㎝의 로봇을 만들었다. 표면이 실리콘고무로 덮인 이 로봇은 전신에 46곳...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 데이브 비치 박사팀은 철, 알루미늄, 붕소 등을 자동차 연료로 이용하는 방법을 찾았다. 금속이 먼지 크기로 작아지면 산소와의 접촉 면적이 넓어져서 작은 외부 충격에도 폭발을 일으킨다. 금속 분말로 이뤄진 연료는 열효율이 높아서 33L면 휘발유나 디젤 50L로 갈 수 있는 거리를 충분히 달...
무거운 나무 블록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를 하는 아동은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하게 되어 성장한 후에 심장 및 호흡기 질환 발병 가능성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 인디애나 주립 대학 연구진에 의하여 제시됐다. 실험 아동들에게 블록을 이동하며 심박수와 호흡수를 측정한 연구진은 무거운 장난감이 근육 약화로 신체...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17일(현지시간) 13일간의 임무를 마치고 무사귀환했다. 스티븐 린지 팀장 등 6명의 승무원(여성 2명 포함)을 태운 디스커버리호는 이날 오전 9시14분 구름이 낀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우주센터 활주로에 안착했다. 이로써 미국은 지난 2003년 1월 우주왕복선 콜럼...
미국 UCLA 대학 연구팀은 사상 처음으로 배아 줄기 세포를 이용하여 면역세포를 배양하는데 성공했다. 인간 배아 줄기 세포를 쥐의 골수 지지 세포에 증식시키면 줄기 세포는 조혈세포로 변환된다. 변환된 혈액을 다시 T면역 세포 생성 기관인 인간의 가슴샘에 주사하여 T면역 세포를 만들었다. 이 연구는 에이즈나 백혈...
호주 웨일즈대학의 연구팀은 암, 심장병, 관절염 등의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처단하는 ‘분자 암살자’ 약품을 개발해 곧 임상시험에 들어선다고 발표하였다. 이 약품 ‘Dz13’은 DNA와 RNA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절유전자인 c-Jun 파괴하도록 설계되었다. Dz13의 장점은 질병의 초기에 이용할 수 있으며 여러 종류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