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콘스탄츠 대학교 연구진은 녹색에서부터 적색까지 연속적으로 가변되는 레이저 펄스를 제공하는 소형 장치를 시연했다. 이는 근적외선 광섬유 레이저 광원과 단일통과 주파수 2배기를 결합함으로써 가능했다. 연속 가변 광섬유 레이저는 생물 영상과 산업용 실험에서 많이 사용되나 그동안 비싼 가격과 복잡성 때...
인류에 의한 기후 변화가 북대서양 허리케인의 빈도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과 MIT에 의해 보고됐다. 엘리뇨 등의 대순환보다 규모가 낮은 해양 순환인 AMO을 조사한 결과 오염물질에 의한 냉각 효과로 AMO가 완화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연구팀은 완화된 AMO는 허리케인 발생 수...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시각을 연구 중인 한 법정(法定) 시각장애인이 제한된 시력을 가진 사람들이 친구의 얼굴을 보고, 방문하려는 건물의 배치를 읽고 배울 수 있는 '시각기계'를 만들었다. 제작에 약 4천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는 이 장치는 퍼스널컴퓨터(PC)와 연결, 발광다이오드로 이미지를 ...
7년 전부터 지구 주위를 돌며 따라다니던 소행성이 지난 주말 지구를 떠나 먼 우주로 날아갔다고 우주과학 웹사이트 스페이스 닷컴이 11일 미항공우주국(NASA) 관계자를 인용 보도했다. 지난 2003년 처음 발견돼 '2003 YN 107'로 명명된 이 소행성은 1999년 지구의 영향권 안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계...
식품 유통기한의 의미는 그 기한까지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제조일로부터 그날까지 판매를 허용한다는 것을 뜻한다. 해당 유통조건에서 식품이 변질되는 시간을 실험해서 측정한 뒤 결정하며, 유사식품과 다른 나라의 기준을 참조해 결정되기도 한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곡물이 잘 뭉치는 성질을 ‘찰기’라고 하는데, 곡물의 찰기는 탄수화물인 ‘아밀로오스’와 아밀로오스의 이성질체인 ‘섬유소’의 양으로 결정된다. 아밀로오스가 많을수록 찰기가 많으며 섬유소가 많을수록 단단하다. 보리는 벼에 비해 아밀로오스가 적고 섬유소가 많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새들의 세계에서 일부일처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여겨져 온 고니들이 실제로는 대다수가 바람둥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호주 과학자들이 8일 주장했다. 호주 언론들에 따르면 멜버른 대학 동물학과 라울 멀더 박사팀은 호주에 서식하는 흑고니들의 성생활을 조사한 결과 평생 일부일처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미국 미시간대 신강근 석좌교수가 과학기술부의 해외 저명과학자 초청 프로그램 `울트라프로그램'에 초청돼 9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벌인다. 신 석좌교수는 지난 3월말 MIT 서남표 교수, 4월 중순 미국 길리야드사 김정은 부사장에 이어 울트라프로그램에 세번...
지구 탄생 초기의 미생물 퇴적암인지 아닌 지 논란의 대상이 돼 온 호주 서부 필바라 지역의 이상하게 생긴 바위들은 실제로 34억년 전 미생물이 쌓여 화석이 된 것이라고 호주의 과학자들이 주장했다. 애비게일 올우드 등 호주 우주생물학센터 연구진은 네이처지 최신호에 실린 연구보고서에서 30년 전부터 존...
영국 케임브리지대 닐 투록 박사와 미국 프린스턴대 폴 스타인하트 박사는 우주의 나이가 적어도 1조년이 넘고 빅뱅이 계속 반복돼 일어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빅뱅은 가장 최근에 일어난 폭발이며, 빅뱅 이후 물질은 무한한 공간으로 끝없이 퍼져나간다. 지금까지 우주의 나이는 140억년 정도...
유럽의 위성 항법 시스템인 갈릴레오(Galileo)는 30개의 위성이 모두 올려지면서 2010년에 시스템이 완비될 예정이다. 초기 단계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4억 유로 이상의 추가 비용이 이미 들어갔다"고 프로젝트 추진 팀, 갈릴레오 조인트 언더테이킹(GJU, Galileo Joint Undertaking)의 사장은 발표했다. "두 기의 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