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의 한 프로그래머가 Google Maps와 Google Earth의 인공위성 영상을 이용해 고대 유적지를 발견했다. Luca Mori는 영상을 이용하여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인 Parma 근처 Sorbolo 마을을 살펴보다 달걀모양으로 긴 형상을 발견하고 주변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이것이 과거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임을 알게 됐고 현...
◈ 지구온난화가 알래스카에 상반되는 변화를 가져왔다. 수십 년 간 얻은 인공위성 영상에 따르면 알래스카의 툰드라는 점점 더 녹색을 띠는 반면, 알래스카 내부에서 캐나다 북동쪽으로 뻗어나가는 숲의 녹색은 오히려 줄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과학자들은 툰드라의 숲이 눈 위로 자라 올라옴에 따라 표면이 어두워...
◈대단한 사고력을 요하는 직업 중 하나인 수학자. 그런데 수학자들의 기억력은 의외로 좋지 않다는 일화가 심심찮게 등장한다. 예를 들어 뉴턴은 연구 중에 스프를 만들려고 물을 끓이다가 자신의 시계를 삶았다는 일화가 있다. 뉴턴의 기억력이 정말 나쁜 걸까? 각종 일화를 보고 수학자가 기억력이 좋지 않다고 생각...
◈ ‘카메라가 자기얼굴의 왼쪽 눈을 기준으로 위로 45도가 되는 지점’. 흔히 꿈의 각도라 일컫는 얼짱 각도이다. 사진 촬영시 얼짱 각도를 유지하면 실제보다 얼굴은 갸름해 보이고 눈은 커 보이는 등 얼굴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 얼짱 각도의 비밀은 ‘광각’ 효과에 있다.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나 휴대전화 카...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은 국내에서 발견한 2개의 새로운 소행성에 대해 국제천문연맹(IAU) 산하 소행성센터(MPC)로부터 인명 헌정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헌정된 한국인명은 조선 후기 과학사상가인 홍대용(1731-1783)과 지리학자인 김정호(1804-1866)로, 천체 이름에 한국인명 헌정은 최무선, ...
◈ 미국을 강타한 카트리나로 미국은 물론 전세계가 허리케인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는 가운데 강력한 허리케인은 지진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지구까지 뒤흔드는 등 그 위력이 대단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머서대 랜달 피터스 교수는 2004년 8월 허리케인 찰리가 플로리다를 지나 대서양으로 빠져나가는 36시간 동안 ...
◈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증가되는 것과 관련 인산염을 기반으로 한 리튬이온 배터리가 적극 추진되고 있다. 이를 추진하고 있는 Valence Technology(VT)에 따르면 인산염을 기반으로 한 리튬이온 배터리는 많은 에너지를 보유할 수 있어서 동일한 크기일 때 연(lead)산 배터리의 4배, NiMH(nickel metal hydride)의 2배...
◈ 향후 몇 년 후에는 해상 원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연방원자력에너지기구는 최근 세계 최초로 해상 원자력발전소(FNPP)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북극과 가까운 러시아 지방은 중앙으로부터의 에너지 공급이 부족하여 FNPP 같은 독립적인 에너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상 원전은 약 20만 명...
◈ 펜실바니아 대학의 Lawrence Rome은 걸을 때 몸이 위아래로 움직여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가방을 발명했다. 이 장비를 이용하면 걷는 것만으로 7.4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므로 핸드폰, GPS 장비 등의 배터리를 휴대하지 않아도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가방은 등산객이 사용하는 ...
◈ 700kg에 육박하는 비대한 몸 탓에 게으르고 미련하다는 오명을 지닌 북극곰. 그러나 그 거구를 유지하지 위한 북극곰의 신속한 몸놀림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물고기, 고리무늬바다표범, 턱수염바다표범 등을 즐겨먹는 북극곰은 체구만큼 먹성이 좋아 하루에 8~23kg의 고기를 먹는다. 그 왕성한 식욕을 채우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