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기업인 툴젠은 유전자를 전등 스위치처럼 조작할 수 있는 단백질(징크핑거) 기술에 대해 호주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징크핑거 단백질과 관련해 국내외에 출원한 14개의 서로 다른 특허 가운데 한국에서 3건,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각 1건 등 모두 5건의 ...
◈ 다운증후군, 알츠하이머 등과 관련된 21번 염색체가 쥐에게 성공적으로 이식됐다. 사람은 천명 중 한명 꼴로 21번 염색체를 하나씩 더 갖고 태어나는데 영국 과학자들이 쥐를 유전적으로 조작해 사람의 21번째 염색체를 하나 더 갖도록 한 것. 21번 염색체는 다운증후군, 알츠하이머의 한 유형, 루게릭 병을 포함한 ...
◈ 허리케인은 인간에게 거대한 영향력을 미친다. 우리도 허리케인에 그만한 영향력을 미칠 순 없을까? 거대하고 강력한 허리케인을 파괴하거나 인공적으로 영향을 주기 위해 이미 오래 전에 이러한 연구가 진행됐었다. 미국의 ‘스톰퓨리(Stormfury) 프로젝트’가 그것. 미국은 1961년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 약 20년 동...
◈ 전갈은 먹이를 잡을 때 강대한 촉지로 먹이대상을 잡고 독을 품은 꼬리를 치켜올려 독침을 쏜다. 항간에는 전갈이 불꽃에 휩싸이면 스스로 독침을 찔러 자살한다는 설도 있지만 실제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전갈의 독은 근육과 신경세포들의 세포막에 있는 ‘이온채널’과 결합해 생체 내에서 신경자극이 일어나는 것을 ...
◈ 순간적인 웃음유발로 기분전환을 돕는 간지럼. 그러나 아무리 기분전환이 필요해도 자기 스스로 간지럼을 태울 순 없다. 간지럼은 감각기관 중 통증세포에 자극이 아주 적게 전달될 때 느껴지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전혀 예기치 않은 자극이 필요하다. 그런데 자신이 간지럼을 태우려고 하면 언제 시작할 지, 어느 ...
◈ 어린 새끼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남다른 자식 사랑을 과시하는 캥거루. 그러나 그들도 작은 주머니의 속의 새끼가 가끔은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을까? 대답은 No. 오히려 주머니 속에 새끼가 있어야 점프 시 체력 소모가 덜하다고 한다. 초기 점프 시에는 부하의 정도에 따라 어느 정도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하더라...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972년 아폴로 17호가 달에 착륙한 뒤 46년 만인 2018년에 우주인을 다시 달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달 탐사에 이용될 새 우주선은 기존 아폴로 호와 우주왕복선 기술을 결합해 2012년 제작될 예정이며 기존 인원의 2배인 4명이 탑승, 달 표면에서 7일간 탐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NASA는 이번 ...
도립 충북과학대 고일석(39.전자상거래과) 교수가 미국서 발행되는 세계권위 인명사전인 '마르키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됐다. 이 대학은 29일 "'마르키스 후즈 후'측이 2005년 판 인명사전에 김 교수를 등재한다고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세계인명사전을 발간하는 5대 기관 중 하나인 '마르키스 후즈 ...
황우석 서울대 교수와 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참여해온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 연구진이 법률을 위반해 배아연구를 보건복지부 승인절차 없이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노동당은 28일 미즈메디병원 연구진이 과기부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문신용 서울의대 교수)에서 올해 3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배아 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