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그림책과 놀아요/
사랑의 달 5월에 우리 아이들이 우리에게 처음 왔을 때의 경이로움과 사랑스러움을 다시 떠올려 보는 시간을 가져 봐요. 그 때 가졌던 첫 마음과 다짐을 되새기며 욕심 부리는 마음을 한 박자만 늦추었으면 합니다.
〈Mommy laid an egg or where do babies come from? 〉
아이는 어떻게 태어날까요? 아이에게 성에 대해 알려 주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약간은 민망하기도 하네요. 이 글 속의 부모님들도 그런가 봅니다. 용이 배달해 주기도 하고 화분에서 길러 내기도 하고 쿠키 틀로 꾹꾹 찍어 내기도 하고 바위를 들추어 찾아내기도 한다고 하네요. 후후, 과연 그럴까요?
이것저것 섞어 만들어진 아기도 있고 튜브에서 치약 짜듯이 쭉 짜내기도 하고 어떨 땐 엄마가 알을 낳아 태어난 아기도 있다고 하네요. 아이들을 너무 얕잡아 봤네요. 깜찍한 아이들은 그림을 그려가며 아빠 몸속에 있는 아기 씨앗이 엄마 몸속의 아기집으로 들어가 아기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설명해 줍니다. 엄마 아빠가 합체해야지만 아기 씨앗이 엄마 몸속으로 들어 갈 수 있다고 하네요. 간결하고 단순한 글과 그림만으로 너무나 자세히, 선명하게 아이가 생기는 과정을 설명해 주네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눈다면 어려워만 하던 이야기를 쉽게 전달 할 수 있지 않을까요?
Girl babies are made from sugar and spice and everything nice. (여자아이들은 설탕과 양념 그리고 온갖 좋은 것들을 버무려 만든단다.)
그럼 남자 아이들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어떤 재료를 가지고 무엇을 만들어 낼 때는 made from이라는 표현을 이용 할 수 있답니다. 이 표현을 쓸 땐 재료나 원료가 변하는 경우예요. 재료의 성질이 변하지 않을 땐 make of를 쓰면 되겠죠? 둘을 비교해서 살펴볼까요? What are boy babies made from? Boy babies are made from slugs and snails and puppy dog's tail.(남자 아기들은 민달팽이, 달팽이, 강아지 꼬리로 만들어 진단다.) What are bottles made of? (병은 뭘로 만드는 걸까?) Bottles are made of glass. (유리로 병을 만들어요.) How about paper? (그럼 종이의 재료는 무엇일까?) Paper is made from trees. (나무로 종이를 만드는 거예요.) 아기가 생기는 과정을 머뭇거리며 둘러대는 어른들에 비해 아이들은 너무나 직설적으로 명쾌하게 설명해 주고 다른 모든 동물들도 그러하다고 덧붙이네요. 그럴 때 “So does everyone else!” 라고 합니다. 이런 표현도 생활 속에서 많이 활용 할 수 있겠죠? I like to go to the movies on Fridays. (난 금요일마다 영화 보러 가는 게 좋아.) So do I. (나도 그래.) Bears hibernate during winter. (곰은 겨울동안 겨울잠을 잔단다.) So do frogs. (개구리들도 곰처럼 겨울잠 자요.) 가끔은 우리의 눈으론 이해되지 않고, 노엽게도 만드는 아이들이지만 그 순간에도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인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손은숙/도서관옆신호등 연구원 www.kidstd.com
영어동화 협찬 아이큐베이비(www.iqbaby.co.kr)
Mummy laid an egg!
그럼 남자 아이들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어떤 재료를 가지고 무엇을 만들어 낼 때는 made from이라는 표현을 이용 할 수 있답니다. 이 표현을 쓸 땐 재료나 원료가 변하는 경우예요. 재료의 성질이 변하지 않을 땐 make of를 쓰면 되겠죠? 둘을 비교해서 살펴볼까요? What are boy babies made from? Boy babies are made from slugs and snails and puppy dog's tail.(남자 아기들은 민달팽이, 달팽이, 강아지 꼬리로 만들어 진단다.) What are bottles made of? (병은 뭘로 만드는 걸까?) Bottles are made of glass. (유리로 병을 만들어요.) How about paper? (그럼 종이의 재료는 무엇일까?) Paper is made from trees. (나무로 종이를 만드는 거예요.) 아기가 생기는 과정을 머뭇거리며 둘러대는 어른들에 비해 아이들은 너무나 직설적으로 명쾌하게 설명해 주고 다른 모든 동물들도 그러하다고 덧붙이네요. 그럴 때 “So does everyone else!” 라고 합니다. 이런 표현도 생활 속에서 많이 활용 할 수 있겠죠? I like to go to the movies on Fridays. (난 금요일마다 영화 보러 가는 게 좋아.) So do I. (나도 그래.) Bears hibernate during winter. (곰은 겨울동안 겨울잠을 잔단다.) So do frogs. (개구리들도 곰처럼 겨울잠 자요.) 가끔은 우리의 눈으론 이해되지 않고, 노엽게도 만드는 아이들이지만 그 순간에도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인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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