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고 등 특목고에서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할 때 내신으로 영어만 반영하면서 영어 학습에 대한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 학생 선발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 시험에서 난이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탓이다. 또 영어는 의사소통의 도구이지만, 학교 시험에서는 말하기·듣...
▶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분당센터(hanedu21.co.kr)는 5월 인문학 강좌로 공지영씨의 책 등 6권의 책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독서로 치유하는 내 안의 그림자’(3일 개강, 17만원), 부모와 자녀, 부부, 직장 윗사람과 아랫사람 등의 관계에서 말로 상처 주지 않고 진실한 관계를 맺게 하는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을...
【시사이슈 1】 잃어버린 문화재는 왜 가져와야 하나요? 약탈 문화재를 되찾는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지난 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약탈 목록을 만들고, ‘문화재의 불법 반출, 소유권 양도 금지와 예방 수단에 관한 협약’을 개정하자는 논의가 많았습니다. 외규장각 도서(프랑스)...
캐릭터 대잔치 28일 낮 12시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방귀대장 뿡뿡이, 뽀롱뽀로 뽀로로, 딩동댕 유치원 등 유아 프로그램의 인기 캐릭터들이 모이는 신나는 잔치한마당. 오후 1시부터는 ‘EBS 캐릭터 대잔치’ 녹화방송이 진행되고 오후 4시에는 ‘모여라 딩동댕’ 500회 특집 녹화 관람. 또 캐릭터존을...
대도시와 읍·면 지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점수 차이가 과목에 따라 최대 12.8점에 이르는 등 지역간 학력 격차가 심각한 수준임이 확인됐다. 학력 격차는 사교육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언어 영역보다는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수리와 외국어 영역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4일 이런 내용...
교육과학기술부가 1995학년도부터 2010학년도까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원자료를 대학의 석·박사과정 학생 등 일반 연구자에게도 공개하기로 했다. 원자료에서 수험생의 실명은 삭제되지만, 출신 학교와 지역 등은 그대로 제공돼 ‘고교 서열화’ 등 부작용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교과부는 13일 ‘수능 및 학업...
오는 2학기에 새로 교장을 뽑는 전국 초·중·고교의 56%에서 초빙형 교장공모제가 시행된다. 이에 교원단체들은 “교장자격증을 가진 교원에게만 지원 자격을 주는 초빙형 공모제로는 기존 승진제도의 폐단을 막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1일, 오는 8월 말 정년퇴임 등으로 교장 자리가 비는 전국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