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 호수공원 개장 서울 강서구 신월동 옛 신월 정수장이 대형 테마공원으로 재탄생. 중앙의 호수에는 인근을 지나는 항공기 소리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는 41개의 소리분수, 기존 정수장 시설을 활용해 꾸민 ‘몬드리안 정원’, ‘미디어벽천’과 수생식물원, 하늘정원, 생태수로, 산책로 등. 직경 1m의 수도관으로 ...
▶ 한겨레교육문화센터(hanter21.co.kr)는 11월을 맞아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커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으나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14일 ‘커피와 연애하기’(수강료 6만원)를 연다. 직접 여러 커피를 추출해 보고 직접 음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
【시사이슈1】 박정희와 그의 유산 10·26 이후 30년이 흘렀습니다. 민주·진보 진영은 ‘민주주의’를 성취하기 위해 ‘박정희 독재’를 비판해 왔지만, 박 전 대통령은 여전히 ‘존경하는 대통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는 산업화와 경제성장, 군사적 가부장주의로 상징되는 ‘박정희’ 시대의 그늘에서 ...
대통령자문기구인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는 30일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표준화해 인정 유효기간을 두는 내용의 수능시험 개선 방안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자문회의는 “고3 말기에 단 1회의 수능 시험으로 대학 진학을 결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미래형 수능의 한 방안으로, 수능을 표준화해서 점수를...
서울대가 현재 고교 2년생들이 입학하는 2011학년도부터 모든 군에서 최소 1명 이상 합격자를 배출하는 ‘지역할당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정원 외 전형에만 도입했던 입학사정관제를 정원 내 지역균형선발 전형으로까지 확대한다. 서울대는 29일 학장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2011학년도 대학입학전...
선거법 위반 혐의가 확정돼 교육감직에서 중도 퇴임하게 된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은 29일 "서울시민에게 부끄럽고 면목없다"라고 말했다. 공 교육감은 이날 대법원 상고심 발표가 난 직후 서울시교육청 11층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퇴임식에서 "서울시 교육 발전을 위해 ...
`교육대통령'으로 불려온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29일 결국 `선거법 위반'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퇴진함에 따라 서울시 교육의 향방이 주목된다. 1992년 선출방식의 교육감제가 도입된 뒤 서울시교육감이 중도사퇴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과를 떠나 만 5년간 줄곧 서울 교육을 이끌어온 공 교육감...
서울시교육감은 6조원이 넘는 서울의 교육예산을 주무르는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다. 서울지역 5만4천여명의 교육 관련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을 갖고 있다는 점이나 서울시교육청의 교육정책이 전국 다른 지역에 미치는 큰 파급 효과와 영향력도 서울시교육감이 `교육대통령'으로 통하는 이유다. 2...
신종플루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럽다. 10월 25일 SBS 8시 뉴스 등을 통해 보도된 내용을 보면 교과부에서는 신종플루 때문에 전국적인 <휴교>도 검토한다고 한다. 또한, 언론 보도에서는 겨울철이 되면서 신증플루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그래프를 섞어가며, 신종플루의 급속한 확대에 대한 경계태세를 주문...
차명계좌를 재산신고 때 빠뜨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공정택(75) 서울시 교육감이 대법원의 확정판결로 교육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1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29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 혐의로 기소된 공 교육감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공 교육감은 작년 7월...
사립대들의 ‘경영대학 경쟁’은 서울대한테도 고민을 던져주고 있다. 경영대학 경쟁이라는 흐름과 기초학문 육성이라는 국립대 고유의 임무가 충돌하기 때문이다. 서울대 경영학부는 입학정원이 130명으로, 연세대(304명)와 고려대(320명), 성균관대(350명), 서강대(283명) 등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대신 서울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지도부가 정부와 국회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교원평가제 법안 마련 논의에 참여키로 했다. 대의원대회 승인 절차가 남았지만, 그동안 전교조가 교원평가 법제화에 소극적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관련 논의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29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은 28일 외국어고 존폐 논란과 관련, "외국어고다 국제고다,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특수목적고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며 외고 폐지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MBN `오늘'에 출연해 "사교육비 어떻게 잡을 것이냐, 입시제도 어떻게 합리적으로 만드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