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교육과 한겨레교육문화센터(hanter21.co.kr)는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노는 토요일인 3월 넷째주 토~일요일, 4월 둘째주 토~일요일 등 모두 2회 일정으로 자존감 향상 및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연다. 아이들의 자존감을 올리고 이를 토대로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
【이주의 사설】 경제 어려울수록 ‘엄마’를 보호해야 지난 3월8일은 101돌을 맞은 ‘세계 여성의 날’이었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857년 3월8일 뉴욕의 여성 섬유 노동자들이 근로조건 개선과 임금 인상을 외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그러나 10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사회에선, 여성 ...
요즘들어 흉악범죄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몇년 전 유영철, 정남규 등 끔찍한 연쇄살인, 작년 초 혜진이예슬이 사건과 같은 아동흉악범죄가 채 잊혀지기도 전에 연쇄살인마 강호순은 11명의 무고한생명을 앗아갔다. 검찰수사팀은 강호순의 정확한 범죄사실을 입증하고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혈안이었고, ...
논술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즉 대학에서 수학할 능력이 있는가에 대한 평가 시험인 것이다. 그런데 이 논술에는 피겨스케이팅시합에서와 마찬가지로 난이도가 존재한다. 실패할 위험이 큰 고난이도의 기술을 구사해서 성공하면 아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지만 만약 실패할라치면 시도하지 아니함만 못하게 되는 경우가 ...
여야가 ‘교원능력개발평가’(교원평가제)를 도입하되, 평가 결과를 인사에는 반영하지 않는 쪽으로 잠정적인 의견 접근을 이뤘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는 지난 9일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열어 교원평가제 도입을 뼈대로 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교과위는 오는 23일 교원단체와 학부모단체 ...
홍익대가 2013학년도 입시부터 미술대학의 실기고사를 폐지하기로 방침을 정해 미술계 안팎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홍익대는 서울대와 더불어 국내 미술계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실기가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홍익대가 실기고사를 완전히 없앤다면 무엇보다 미술 사교육 시장의 일대 ...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김기동)는 지난해 불거진 홍익대 미대 입시 비리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은 입시 비리를 폭로했던 김아무개(54) 교수를 최근 불러 진술을 받고, 입시 과정에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김 교수를 상대로 미대 교수들이 실기시험 과제로 출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1일 서울 상암동 KGIT 빌딩에서 개최한 대입 세미나에서는 현재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3불정책'(본고사ㆍ고교등급제ㆍ기여입학제)의 폐지 여부를 놓고 참석자들 간 공방이 펼쳐졌다. 이날 세미나는 대교협이 6월 2011학년도 대입전형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하기에 앞서 기본계획에 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이 올해부터 대입전형에서 실기고사 비중을 단계적으로 줄여 현재 중학교 3학년생들이 치르게 될 2013학년도 입시부터는 실기고사를 아예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의 이 같은 방침은 미대 실기고사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평가하는 도구가 아닌 입시용으로 변질되면서 미술 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