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초등학교 4~6학년생과 중학교 1~3학년생 대상 교과학습 진단평가(일제고사)를 앞두고 24일 현재 수백명의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떠나겠다고 신청하는 등 일제고사 거부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교육당국은 체험학습을 허락해 준 교사들을 이번에도 중징계할 방침이어서 대규모 파면·해임 사태가 우...
서울의 국제중학교인 대원·영훈중의 신입생 학부모 중에는 관리·사무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교육청이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실에 제출한 `국제중(대원·영훈중) 신입생의 학부모 직업 현황'에 따르면 이들 학교의 올해 신입생(318명) 학부모 중 관리·사무직이 44%(141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
올 하반기 실시되는 2010학년도 고교 입시부터 특목고의 학생 선발 범위가 광역 시.도 단위로 제한되고 학생들은 자율형 사립고, 자립형 사립고, 외국어고, 과학고, 국제고 가운데 한 곳에만 지원해야 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공포 ...
서울대가 2010년 법인화와 함께 총장 직선제를 폐지하고, 교수 연봉제를 추진한다. 서울대 법인화위원회(위원장 박성현·김신복)는 23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서울대 법인화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 서울대는 ‘2010년 7월까지 법인으로 독립해 정책적·재정적 자율성을 확보한 뒤 세계적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는 목...
23일 열려던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교원능력개발평가(교원평가제) 관련 공청회가 민주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에 따라 교원평가 법안의 4월 국회 통과도 불투명해졌다. ■ 국회에선 무슨 일이 여야는 애초 교원에 대한 평가는 하되 인사에는 연계하지 않는 교원평가제 ‘절충안’을 마련해, 이날 공청회를 거쳐 교...
읽고 생각하고 쓰는 능력이 갈수록 중시되고 있다. 대입에서 본고사 등 대학별 고사를 도입하려는 대학들이 늘고 있고, 수시 전형에서 논술을 도입하는 대학도 늘어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를 채택하는 대학들도 학생들의 이런 잠재적 능력을 평가하려고 한다. 문제는 읽고 생각하고 쓰는 능력이 하루아침에 길러지...
선사시대 소식지 만들기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12월까지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암사동 선사 주거지 내 교육실.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 강의와 선사시대 소식지 만들기 체험. 참가비 8000원. 4월 교육접수는 4월10일까지 인터넷(sunsa.gangdong.go.kr) 및 전화 (02)3426-3857. 갯지렁이 전문가와의 만남 28일...
▶ 한겨레교육문화센터(hanter21.co.kr)는 ‘박권우 교사의 대학 가는 길-고3 학부모를 위한 대입특강 및 맞춤전략 워크숍’을 4월4일과 11일 2회 과정으로 연다. 대학교육협의회 대입 상담교사단인 박 교사가 학생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선발하는 대학을 찾아 준비하는, 맞춤전략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의...
【이주의 사설】 이제 맘대로 투기하라는 말인가 서울 강남 3구의 투기지역 해제가 곧 이뤄질 모양입니다. 윤영선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지난 3월18일 “4월 재보선과 관계없이 필요하다면 바로 (투기지역 해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투자’가 아닌 ‘투기’를 재촉해 위기를 오히려 악화시키려는 정부의 행태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