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변인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전교조가 교원평가 수용을 고려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가 내부에서 비판이 제기되자 최근 사표를 냈다. 전교조는 5일 “현 대변인이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고 지난 8월 중순 정진화 위원장에게 사표를 제출했으며, 사표 수리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변인이 최근 사견임을 전제로 교원평가제 도입에 찬성하는 발언을 했다가 내부 반발에 직면해 사표를 제출했다. 5일 전교조에 따르면 현인철 대변인은 최근 정진화 위원장에게 대변인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표는 아직 수리되지 않았으며 임원회의 등을 거쳐 다음주 초께 수리 ...
대학 수학능력 시험(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4일 실시된 2009학년도 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보다 전반적으로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모의평가에 이어 이번에도 어렵게 출제됨에 따라, 오는 11월13일 치르는 수능의 난이도가 지난해와 견줘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8월12일 근무 시간에 개신교 신자들의 기도회에 참석한 것에 대해 시민단체가 헌법소원을 추진하겠다고 나섰다. 종교정책자유연구원은 4일 성명을 내고 “공 교육감의 이번 행동은 공공영역과 종교의 엄격한 분리를 명시하고 있는 헌법의 정교분리 원칙을 위배한 것이며, 학교교육 현장의 ...
서울시교육위원회의 한 위원이 서울시교육청에 수업 중 학생들에게 광우병 관련 동영상을 보여준 교사 현황 자료를 요구하고, 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이를 파악해 제출하라고 한 사실이 드러나 교원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3일 서울시내 초·중·고교에 ‘교육위원 이상진 요구 자료 제출’이라는 공문을 ...
고교 평준화 이후 30년 넘게 유지된 서울시내 고교의 학교군 체제가 크게 바뀐다. 이는 최근 국제중 설립 추진에 이어 2010학년도부터 고교선택권을 확대 시행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서울지역의 학력신장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현 서울시내 11개 학교군을 단일학교군, ...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일 "국제중학교가 설립되면 사교육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인사검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한 뒤 "국제중학교의 의미 자체는 아주 좋기 때문에 설립에 동의한다"면서 "다만 사교육이 조장된다면 사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