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르면 내년 2학기까지 원어민 영어교사가 배치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내 모든 초ㆍ중학교에 적어도 1명 이상의 원어민 영어교사를 배치키로 하고 올 1학기 서울시내 각급 학교에 136명을 배치한 데 이어 2학기에 300명을 추가해 올해에만 총 436명의 원어민 교사를 투입...
임아무개씨는 2001년과 2005년 사법시험 1차에 합격했지만 두 차례씩 기회가 주어지는 2차시험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어깨와 뒷목 주변 근육이 장시간 쉬지 못해 통증을 느끼는 근막통 증후군을 앓는 임씨는 악필인데다 필기 속도까지 남보다 느린 탓에 과목당 2시간 동안 논술형으로 치러지는 2차시험의 답안 작...
지난 4일 치러진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예전 ‘점수제 수능’이 실시될 때 해마다 논란이 됐던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차이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점수 차이가 크다는 것은 과목 선택에 따라 유·불리가 작용할 수도 있음을 뜻한다. 2009학년도부터는 수능이 등급제에서 점...
등급제에서 표준점수제로 전환된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6월 모의평가에서 영역별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수리 6점, 과학탐구 17점까지 벌어져 난이도 조절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수리 영역의 경우 가형과 나형 모두 상당히 어렵게 출제된 탓에 표준점수 최고점이 예년에 비해 크게 올랐...
휴직이 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회의원 선거해 출마해 논란을 빚었던 김연수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에 대해 감봉 3개월의 징계가 내려졌다. 서울대는 24일 “김 교수에 대한 징계요청 사유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으며, 규정상 경징계 사안으로 판단해 감봉 3개월 징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완진 서울대 교무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