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친일·독재 미화와 무더기 오류로 논란을 일으킨 교학사의 교과서를 비롯해 함께 검정을 통과한 나머지 7종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까지 한꺼번에 수정·보완할 경우 세금 수억원을 낭비하게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15일 “교육부가 8종 교과서에 대해 검토를 거쳐 수정·보완 권고를 하고, 이를 ...
465개 단체가 모여 만든 ‘친일·독재 미화 교과서 무효화 국민네트워크’가 1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어, “교학사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는 교과서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요건 가운데 어느 하나도 충족시키지 못했다”며 교육부에 검정 취소를 요구했다. 국민네트워크에는 한국정신...
교육부는 최근 친일·왜곡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뉴라이트 성향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교학사)를 포함해 8종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수정·보완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1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주당 역사교과서 친일독재 왜곡미화 대책위원회’ 소속 의원 9명과 ...
역사 왜곡 서술로 논란을 빚고 있는 뉴라이트 성향의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교학사)의 주집필자인 이명희 공주대 교수가 11일 “현재 좌파 진영이 교육계와 언론계의 70%, 예술계의 80%, 출판계의 90%, 학계의 60%, 연예계의 70%를 각각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 교수는 이날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주...
교육부가 친일·독재 미화 논란을 빚고 있는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의 검정 취소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내용분석에 착수하는 등 문제 파악에 나섰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9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교육부에서도 교과서를 분석하고 있다. 집필진이 (스스로) 수정하는 단계를 거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