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지도사 양성과정 개강 한겨레교육이 강사활동을 원하는 취업준비생이나 학부모를 위한 ‘글쓰기 지도사 양성과정’을 10월7일 개강한다.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주는 가장 좋은 학습방법은 정확하게 읽고 많이 써보는 것이다. 이번 강좌를 통해 발달단계에 맞는 독서ㆍ글쓰기 교육을 위한 지...
친일·독재 미화 논란을 빚고 있는 고교 한국사 교과서를 출판한 교학사의 주요 주주인 장학재단에 교육부 출신 관료와 새누리당 관계자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학사 교과서는 많은 오류와 편향적 서술에도 지난 8월30일 국사편찬위원회의 검정을 최종 통과해 정권의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구심...
정부로부터 노조설립 취소 압박을 받고 있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정부 요구를 받아들일지 여부를 묻는 조합원 총투표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3일 전교조에 “해직자의 노조 가입을 허용하는 규약을 시정하라”고 요구하며, 불이행 시 노조설립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했다. 전교조는 지난 28일 오후 전북 ...
지난 27일 오후 서울 송현동 덕성여중 6층으로 기자를 데리고 올라간 백영현 교장이 창밖을 가리켰다. 넓은 공터가 한눈에 내려다보였다. 이 공터는 지난 25일 정부가 발표한 투자활성화 대책에 따라 대한항공의 7성급 관광호텔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백 교장은 덕성여중의 교육환경이 크게 악화될 가능성이...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교육복지 공약인 ‘고교 무상교육’ 정책도 사실상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 애초 2014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으나, 내년도 예산안에 전혀 반영이 되지 않았다. ‘방과후 돌봄 서비스 확대’ 방안 역시 크게 후퇴했다. 정부가 26일 발표한 ‘201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서 고교...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A·B형 모두에서 만점자가 많이 나와 실제 수능에서 수학 영역은 다소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3일 59만4328명이 응시한 2014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평가원이 밝힌 표준점수 도수분포를 토대로 영역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