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이 지난 7월부터 국정원의 불법 선거개입을 규탄하는 시국선언과 촛불집회에 참여한 중고생들을 지속적으로 감시한 것으로 확인돼 ‘학생 사찰’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박홍근 민주당 의원과 복수의 교육청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교육청은 지난 7월17일 전국 464개교 중고생 817명이 서...
교육부가 21일 밝힌 8종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 수정·보완 권고 내용에 대해 ‘교학사 교과서를 지키기 위한 다른 교과서 흠잡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교학사를 뺀 나머지 7종의 교과서에 대한 교육부의 수정·보완 권고사항 자체에 오류가 있거나, 이전 정부에서 수정·보완 권고한 것과는 상반되는 내용을 권...
민병희(사진) 강원도교육감은 2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법외노조가 되더라도 교원단체로서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1990년대 전교조 강원지부장을 세 차례 지낸 바 있다. 민 교육감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25년 동안 전교조가 강원교육의 한 파트너 구실을 해온 만큼 법외노조든 법내노조든 임의단체든 전교조...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교학사 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오류가 교육부의 자체 검토에서도 무려 251건이나 지적됐다. 함께 검정심의를 통과한 다른 7종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비해 최대 4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교육부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독재를 미화한 부분은 빈약하게 지적해, 정권 입맛에 맞는 자의적 기...
지난해 교육부가 불법으로 규정한 ‘1+3유학 프로그램’과 유사한 프로그램을 광고하며 학생을 모집하고 있는 유학원들이 적발돼 교육부가 대응에 나섰다. ‘1+3유학 프로그램’이란 미국 주립대 정규 학생을 국내에서 선발해 국내 대학에서 1년 간 적응 과정을 거친 뒤 2학년부터 미국 본교로 유학시키는 방식을 말하는데, ...
기말고사대비 공부법 특강 한겨레교육이 중학생을 위한 ‘공부법 특강’을 개설한다. 이 강좌는 시기별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습법을 강의하고, 수강생 유형에 맞는 실천 사항을 지도ㆍ점검한다. 특히 ‘기말고사 대비 3주 전 프로젝트’로 시험으로 연결되는 평소공부, 시험 14일 전 문제집 활용, 암기과목 준비 방법, 시...
교육부가 12월21일까지 ‘2013 청소년 미디어 축제’를 연다.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와 자유 학기제 공감대 형성이 목표다. ‘진로 탐색과 개발’을 주제로 학생들의 진로활동을 미디어를 활용해 표현하고 소통,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분야는 프레젠테이션(PT) 대회와 영상콘텐츠(UCC) 공모전이다. 프레젠테이션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