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가 2009년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교과교실제’ 사업이 예산 낭비를 낳는 등 부실하게 운영돼온 것으로 드러났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수업 선택권을 주자는 취지로 도입된 교과교실제는 학생들이 특정 교과 수업을 위해 만들어진 교과교실로 이동해 수업을 듣는 제도다. 3일 <한겨레>가 김형태 서...
인천대학교가 국립대로 새 출발한 후 학교발전기금 기증이 잇따르고 있다. 농협 인천지역본부 전경진 부행장 등은 31일 인천대를 찾아 최성을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1억3천만원을 전달했다. 전 부행장은 “국립대로 새롭게 출범하는 인천대가 지역 거점대학으로 우뚝 솟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은행으로 노력...
서울지역 한 자율형사립고가 현재 중학생인 입학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선행학습을 위한 예비학교를 운영해 논란이 일고 있다. 또 한 외국어고는 입학 예정자들을 학교로 불러 모아 고교 과정이 포함된 시험을 치르려다 문제가 되자 급히 취소하는 등 자사고와 외고가 중학교 교육과정 파행을 부추긴다는 비판이 나온다. ...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계약이 갱신되는 1~2월만 되면 마주하게 되는 해고 불안으로부터 자유로운 이들이 있다. 광주·강원 교육청 소속 학교비정규직(1만1천여명)이다. 이들 두 교육청은 지난해 7~8월 각각 시·도의회에서 학교비정규직을 교육감이 직접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가 통과돼 교육감이 직접 학교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