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는 18일 설립 34년만에 국립대학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인천대는 이날 교수회의실에서 교수, 직원, 학생 100여명이 참석해 거점 국립대학의 역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인천대는 1979년 사립 인천공과대학으로 시작해 1989년 종합대 학교로 승격했고 1994년 시립 인천대로 전환됐다. 인천대의 국립대...
“한 학기 동안 시험을 줄이면 시간만 낭비하고 학력이 저하될 것이다.” “자유학기제의 부작용이 더 걱정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대해 일각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중학교 3년 과정 가운데 한 학기 동안 필기시험을 최소화하고 토론·실습·체험 등 다양한 활동 ...
서울시교육청이 정원 미달, 입시학원화 등 부작용이 지적돼 온 자율형 사립고(자사고)를 재평가하는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고위 관계자는 15일 “문용린 교육감 취임 뒤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이미 재평가하기로 한 혁신학교는 물론 자사고와 창의경영학교 등 3~4년째 지속돼 온 학교 지정 사업이 어떤 성...
특성화고들이 최신 산업 동향을 뒤쫓아가지 못하고, 부적절하게 공금을 사용하는 등 운영 전반에서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겨레>가 14일 유기홍 민주통합당 의원을 통해 입수한 서울시교육청의 ‘2012년 특성화고 운영 실태 정책 감사 결과 보고서’를 보면, ㅎ고 등 3곳은 2년간 새로운 교과목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