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저소득층 학생에게 지원하는 ‘국가장학금 Ⅰ유형’ 지급 대상이 올해부터 소득 8분위까지로 확대되고, 지원액도 소득별로 22만5천원~135만원 늘어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3일 이런 내용의 ‘2013년 국가장학금 지원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교과부는 “지난해 12월 말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2013학년도 국가장...
“‘선택형 수능’ 제도 도입이 예고되고 예비시험까지 치른 지난 2년간은 가만히 있다가 정권이 바뀌는 지금에서야 ‘유보’를 주장하는 것은 학생을 배려하지 않는 ‘대학 이기주의’에 다름 아니다.”(김동춘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사무총장) 경희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 등 서울...
현재 소득 7분위까지인 ‘국가장학금 Ⅰ유형’ 지급 대상이 올해 1학기부터 8분위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 고위 관계자는 8일 “국회를 통과한 올해 예산안에서 국가장학금 예산이 당초 정부 제출안보다 5250억원 늘어, 이번 학기부터 국가장학금 지급 대상을 소득 8분위까지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