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비인가 대안학교 재정지원 대상을 선정하면서, 보수언론이 편향적으로 비판한 평화·통일 관련 행사를 이유로 ‘늦봄 문익환 학교’(이하 늦봄학교)를 제외한 사실이 30일 밝혀졌다. 교과부는 통상 10월 전에 지원대상을 발표하고 연내에 예산을 지원해왔으나 올해는 예년보다 늦은 9월에 사업공고를 내고...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혁신학교 추가 지정 공모에 이미 신청한 학교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지정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과정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공격했던 것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문 교육감은 26일 오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 출석해 “현재 6개 학교가 혁신학교 지정을 신청했다. 취임 이전에 ...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곽노현 전 교육감의 핵심 정책이던 혁신학교를 늘리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면서, 혁신학교 확대를 요구하는 서울시의회와 충돌이 빚어질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문 교육감은 당선 직후 <한겨레> 등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성급하게 혁신학교를 더 늘리지는 않겠다. 학부모와 교사, ...
교육과학기술부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 교육공약인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선행학습 규제 방안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교과부 고위 관계자는 24일 “중학교 3년 가운데 한 학기의 교육과정을 진로교육으로 채우고, 평가는 지필고사를 최소화하는 등 ‘자유학기제’의 내용을 다음주 초까지 ...
서울대가 ‘반도체 메모리 집적도가 해마다 두 배씩 증가한다’는 ‘황의 법칙’으로 유명한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현 지식경제부 지식경제연구·개발전략기획단장)을 초빙교수로 임명하려 하자, 학생들이 삼성전자 직원들의 백혈병 발병에 대한 황 전 사장의 책임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