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수정동의안이 19일 오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를 찬성 8대 반대 6표로 통과했다. 보수단체의 반발로 논란이 됐던 차별 금지 조항의 ‘임신 또는 출산’,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의 표현은 수정동의안 5조 ‘차별받지 않을 권리’에 주민발의안에 있던 ‘학생은 성별, 종교, 나이, 사회적...
상대방에게 예의 갖추고 내용·근거 이치에 맞아야 ‘건의하는 글’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개선하기 위해 쓰는 글로,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이나 단체를 설득하기 위해 쓰는 글이다. 우리가 사는 사회에는 항상 크고 작은 문제들이 생긴다. 이 문제들을 합리적인 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할 때 우리가 사는 공...
바야흐로 연수의 계절이 다가온다. 방학은 교사들이 학기 중에 못했던 공부도 하고, 뜻이 맞는 교사들과 연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참여소통교육모임(www.chamtong.org)에서는 2012년 1월9일(월)부터 12일(목)까지 제주도 오션스위츠에서 제12기 동계연수를 연다. 참여소통교육모임은 나눔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교사가 학부모에게서 ‘촌지’를 받았다면 형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뇌물죄가 성립하지 않더라도 행정적으로 징계 처분은 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재판장 안철상)는 서울 ㅇ중학교 교사 박아무개씨가 서울시 교육감을 상대로 낸 정직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8일 밝...
2011년을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는 뜻을 가진 ‘엄이도종’(掩耳盜鐘)이 선정됐다. 교수신문은 지난 7일부터 10일 동안 설문조사에 응한 전국의 대학교수 304명 가운데 36.8%가 올해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를 규정지을 수 있는 사자성어로 ‘엄이도종’을 선택했다고 18일 밝혔다. 엄이도종(가릴 ...
‘2009 개정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새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안에 ‘일본군 위안부’ 부분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집필기준은 교과서에 반드시 서술돼야 하는 내용을 정한 것으로, 이 기준에 없는 내용은 꼭 쓰지 않아도 검정을 통과할 수 있다. 국사편찬위원회가 16일 공청회에서 공개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