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간 학습에 대한 교사들과 학생 및 학부모들의 인식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의회 이일권 교육의원은 4월25일~5월24일 한 달 동안 부산의 일반계 고교 91곳(특수목적고 9곳 제외) 가운데 설문에 응한 17곳의 2학년 학생 582명과 학부모 443명, 2학년 담임교사 151명 등 11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야...
법원이 지난 6월 실시한 부산대 총장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정윤식(56) 교수한테 벌금 4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발령해 교육과학기술부의 임명 제청 여부가 주목된다. 부산지법 형사9단독 김태규 판사는 31일 정 교수한테 벌금 4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은 피고인이나 검찰이 1주일 안에 이의신청을 하지 ...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은 31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된 부인을 안심시키기 위해 반차(반일휴가)를 낸 것을 빼고는 평소와 다름없이 업무를 수행했다. 오후 출근길에 교육청 현관에서 거취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지만, 아무 대답 없이 곧장 집무실로 향했다. 검찰이 절친한 친구와 부인을 잇따라 불러 ...
2013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수험생들의 수시모집 지원 횟수를 5회로 제한하려던 방안이 무산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31일 발표한 ‘201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보면, 수시모집 지원 횟수를 5회로 제한하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대교협은 지난달 26일 한양대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무분별한...
전반적으로 어머니의 학력이 높고 가구 소득이 많은 가정의 아이들이 영어교육을 시작하는 시기가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서울의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는 오히려 평균보다 영어교육을 늦게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육아정책연구소가 펴내는 육아정책포럼 최근호에 실린 ‘유아기 영어교육 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