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학생들의 행복지수가 성적과 가정의 경제 수준에 정비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형 학생 행복지수’를 개발해,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서울 지역 초·중·고 65개 학교의 학생 53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성적 상위 학생들의 행복...
일부 고교에서 산업정보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위해 따로 직업반을 편성하지 않아 일주일에 하루씩 원래 소속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이 학교의 방치와 무관심 속에 상처를 받고 있다. 산업정보학교에 다니는 이희철(가명·18)군에게 원 소속 학교인 ㅂ고에 등교하는 월요일은 “버리는” 날이다. 그는 “교실에 앉아 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영어평가) 결과가 내년부터 일부 대학의 수시모집에 활용된다. 듣기·읽기·말하기·쓰기 4개 영역을 4등급의 절대평가 방식으로 평가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6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 강당에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및 영어과 교육과정 개정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전교생이 23명에 불과한 충북 괴산군 감물면 감물중학교(교장 이영기) 풍물놀이패가 충북도내 청소년들의 경연인 ‘제 12회 청풍명월 청소년 효 한마음 축제’의 국악 부문에서 대상을 안았다.
과도한 조기교육이 아이들의 뇌 발달을 저해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유헌 서울대 의대 교수는 24일 성균관대 사교육정책중점연구소 주최로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사교육 없이 우리 아이 키우기’ 주제의 포럼에서 “인간의 뇌는 나이에 따른 발달단계가 있어 이에 따른 적절한 교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