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9월 2011학년도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으로 발표한 30곳을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7개 대학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제외된 7개 대학은 김해대·남부대·대구예술대·수원가톨릭대·초당대·한려대·한북대다. 교과부의 이번 재평가 작업은 9월 발표된 대출제한 대학 30곳을 ...
“중2짜리 딸아이가 많이 울더군요. 딸에게 아빠는 당당하니까 기죽지 말고 생활하라고 말해줬습니다.” 충북의 한 고교 교사 허아무개(49)씨는 5일 ‘마지막 수업’을 했다. 교단에 선 지 21년 만이다. 민주노동당에 후원금을 낸 혐의로 기소된 뒤 충북도교육청 징계위원회에서 해임 처분을 받았다. 그는 시엠에스(CMS) ...
교육과학기술부의 민주노동당 후원 교사 파면·해임 요구가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대구시교육청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민노당에 후원금을 낸 교사 2명을, 경북도교육청은 교사 1명을 각각 해임할 것을 의결했다. 이로써 교과부가 징계를 요구한 교사 93명 가운데 해임 의결된 교사는 경남 2명, 충북 2명,...
오는 18일 실시되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때 수험생이 필적 확인을 위해 답안지에 써넣어야 하는 문장이 미리 공개돼 논란을 빚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매년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수능 전에 답안지 견본을 공개해왔지만 필적 확인 문구가 외부로 먼저 알려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문제가 ...
읽고 생각하고 쓰는 능력은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부터 독서 등 다양한 매체의 접근을 통해 습관으로 형성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에 이런 능력을 갖춰놓지 않으면 고교에 진학해 대입논술 준비를 비롯해 문제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게 된다. 아는 것은 많은데도 성적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초·...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인 자존감은 자기주도학습능력의 원천이다.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는 11월에 초·중학교 아이들한테 이런 힘을 길러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접하는 것도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 방법이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신촌센터(hanter21.co.kr)는...
▶ 서울시교육청은 2011학년도부터 다양해진 고입 전형에 대비하고 특성화고, 특수목적고, 일반고, 자율고의 입학전형 방식에 대한 교사와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11 고입 전형의 이해와 진로지도’를 발간해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집에는 최종 확정된 전기 모집 고등학교(특성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