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조용필의 노래를 굳이 떠올리지 않아도 부산은 바다와 맞닿은 도시다. 출렁이는 파도... 2011-07-21 10:11
‘나는 못난이다’ 대 ‘못생겨서 죄송합니다’의 투표가 시작됐었다. 부산 아쿠아리움 직원들은 ‘못생긴 물고기 특별전’의 광고... 2011-07-21 10:04
집 앞길에서 숨을 후욱 들이켰다 뱉어냅니다. 기사 마감 때문에, 혹은 저녁 약속이 늦어져 심야택시에서 내린 참입니다. 자정 넘어 인적 드문 거리엔 나무들만이 거대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마침 장마도... 2011-07-21 10:00
사진가 김기찬은 평생 골목만 찍었다. <골목 안 풍경>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개가 있는 따뜻한 골목&g... 2011-07-21 09:57
작년 송년회 자리에서다. 업계 종사자들이 모였는데, 어느 부장님이 건배사로 “에스에스, 케이케이”를 외치시는 게 아닌가. 뭐 특이한 건배사들 많이도 들어왔지만, 대체 뭔지 궁금했다. 짐작하시겠는가? “시키면... 2011-07-21 09:56
“머리를 차게 하고 발을 덥게 하라. 그러면 그대는 모든 의사를 비웃을 수 있을 것이다.” 18세기 초 네덜란드의 명의 헤르만 부르하버(Herman Boerhaave , 1668~1738)의 저서 <의학의 가장 심오한 비밀>... 2011-07-18 20:26
타임캡슐이란 미래에 열어볼 목적으로 특정 시대의 대표적인 물건을 모아 보존하는 용기나 장치를 뜻한다. 최초의 현대적 타임캡슐로는 1940년 5월28일 미국 애틀랜타시의 오글소프대학에 묻힌 ‘문명의 묘지’가 ... 2011-07-14 12:03
역시 이번에도 쓸모없는 것들을 샀다. 베를린에서 돌아오자마자 슈트케이스를 풀었더니 쓸모없는 것들이 잔뜩 튀어나왔다. 동구권 시절의 빈티지 찻잔 세트. 이건 그렇게까지 쓸모없다고는 할 수 없겠다. 나는 집... 2011-07-14 11:49
차돌박이집 구수한 맛 나누며 뜨거운 눈길 맞추며 구수한 공기를 뚫고 눈이 마주친다. 배우 강혜정이다. 그는 고깃집 맞은편... 2011-07-14 11:44
13. 설탕 덩어리래도 달콤한 불량함이 우리를 살게 하는 건 아닐까 르 코르동 블뢰의 파티스리(제과제빵과) 실습실에는 대형... 2011-07-14 11:37
◎ 서울팔래스호텔 일식당 ‘다봉’에서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여름 보양식인 장어, 농어 페스티벌을 펼친다. 주방장 특제 소스로 맛을 낸 장어 정식코스와 철판구이를 선보인다. 농어가 포함된 정식코스와 고들고... 2011-07-14 11:36
훈련병 시절은 누구나 춥고 배고프다. 나의 1986년 해군훈련소 시절 또한 훈련 빼고 나면 먹을 것에 대한 궁리 외엔 생각할 ... 2011-07-14 11:34
앙증맞은 디자인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버무려진 제품. 대마왕 지름신이 중추신경을 자극한다. 마우스 위의 손가락은 달달달….... 2011-07-14 11:19
대만 아리산의 감춰진 비경…일본총독 명패는 거기 그대로 “높은 산 푸르고 계곡물 맑구나/ 아리산 소녀는 물처럼 아름답고/ ... 2011-07-14 11:27
◎ 정선 하이원리조트(www.high1.com)는 ‘2018 평창겨울올림픽’ 유치 기념 객실 70% 할인행사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 강원랜드호텔 1실(1박)에 조식 2인, 사우나·수영장 50% 할인권 포함 9만9000원(객실 정상가 3... 2011-07-14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