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구는 신림동에서 10여년 전 서울생활을 시작했다. 월세 몇 만원짜리 쪽방에 살면서 지하철역에 신문을 돌리며 소설을 썼다. 새벽 일찍 일어나 지하철 입구에 신문을 배포해 놓은 뒤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 잠... 2010-12-23 10:30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현빈은 미술관에서 선을 본다. 시간낭비를 안 하기 위해서다. “걸음걸이를 보면 성품 나오고, ... 2010-12-23 09:44
이성식(32)은 남들이 헌 옷이라 생각하는 빈티지 옷과 디자이너 브랜드를 좋아하는, 빈티지 옷 온라인 쇼핑몰의 주인이다. 옷... 2010-12-23 09:40
2010년이 저물어간다. 연말 정신에 따라, 한 해 동안 연재한 ‘리스트 마니아’ 가운데 특히 마음에 드는 항목을 몇몇 뽑아봤다. 목록은 한해를 열어주고 또 마무리해준다. 목록으로 정리한 소망이나 다짐으로 새... 2010-12-23 09:36
@(drha119) : “학교 가기 전에는 한글을 잘 읽는 아이에게도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영하 10도에 산... 2010-12-21 09:05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생식기관이다. 남성이라면 대부분 나이가 들수록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고, 소변을 보는 데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먹고 마시는 일이 중요하지만 그 먹고 마신 찌꺼... 2010-12-21 09:04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들 # 얼마 전 첫아이를 임신한 김진영(34)씨. 고령임신인 탓에 “어느 산부인과를 선택할까?”를 고민했... 2010-12-20 20:09
가수 김현철의 데뷔곡 ‘춘천 가는 기차’를 리메이크했던 이한철은 말한다. “나는 대구에서 대학을 다녀서 잘 모르겠어. 경춘... 2010-12-16 13:53
경춘선은 일제 강점기였던 1939년 사설철도로 개통됐다. 처음에는 화물 수송용으로 쓰였으나 한국전쟁 이후 강원도가 전방이 되면서 배치된 군인들이 주로 이용하게 됐다. 철도애호가들은 당시 군인들과 면회객들... 2010-12-16 13:50
1970년대에 대학을 다녔던 세대나 2000년대에 다녔던 세대나 마찬가지다. 경춘선은 청춘을 나르는 철도였다. 또한 음악이 울... 2010-12-16 13:33
고백합니다. 18개월 방위였습니다. 영장이 나올 무렵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공익근무요원이 돼버렸습니다. 무려 1년 반 동안 도시락 대신 스티커를 들고 거리에 나섰습니다. 공익의 추억은 춘천에서 비롯됩니다. ... 2010-12-16 13:31
다음 사항에 해당되는 분이라면 심학산에 올라볼 만하다. 산꼭대기에 오르고는 싶은데 늘 시간에 쫓기시는 분, 평소 숨이 차... 2010-12-16 13:27
◎ 가는 길 | 서울에서 자유로를 타고 파주 쪽으로 간다. 일산새도시 지나 장월나들목(파주출판단지)에서 나가 출판단지 통d해 심학산 등산로 입구로 간다. 서패리 돌곶이꽃마을, 약천사, 동패리 교하배수지 입구... 2010-12-16 13:26
1996년 12월, 나와 아내는 결혼식을 마치고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난생처음 들어간 고급 호텔에 짐을 풀었다. 아내가 목욕을 하는 사이 나는 아내에게 줄 초콜릿과 과자를 사러 밖으로 나... 2010-12-16 13:23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인 지난 9일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을 찾았다. 도시의 눈은 낭만을 챙기기도 전에 흙탕물로 변했지... 2010-12-16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