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나는 친구와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친구와 나는 털털함과 꼼꼼함으로 대비되는 극과 극의 성격이 맞부닥쳐 격렬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가장 염원했던 마지막 여행지 프라하에서, 우리는 그동안 서로에게 쌓아왔던 서운함의 한계에 부닥쳤습니다. 결국, 내가 먼저 폭발해버렸...
◎ 세종호텔 한식뷔페 ‘은하수’와 펍 레스토랑 ‘피렌체’는 3월4일까지 졸업·입학생을 동반한 주중 방문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준다. 은하수는 4인 이상 주문 때 뷔페 15% 할인, 쿠키 제공. 피렌체는 ‘프리미어 런치 세트’ 주문 때 메뉴 10% 할인, 와인 1잔이나 과일주스 무료 제공. (이용 시간은 낮 12시~오후 2시. 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