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네번째 책이자, 첫번째 성장소설 <엘자의 하인>이 나왔다. 아름다운 혼혈소녀 엘자를 사랑하는 순진한 시골 소년 하인이 주인공인 소설이다. 대개의 성장소설이 작가의 경험에서 탄생하듯 나 역시 주... 2010-12-09 11:16
바텐더 ‘단감’은 10년이 넘게 바에서 일한다. 여러번 닉네임이 바뀌었지만 지금은 단감으로 홍대에서 활동한다. 단감은 ‘플레이’를 잘한다. 그가 핫!한 음악을 틀어놓고 저글링을 하면 손님들은 입을 쩍 벌리고 ... 2010-12-09 11:15
12월은 단체문자의 계절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되면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같은 판박이식 문구가 메시지... 2010-12-09 10:55
이 글은 2010년 12월9일 목요일에 실린다. 2010년 12월3일은 6일 전이었고, 1930년 12월3일은 80년3주5일 전, 수요일이었다. 만약 당신이 1930년 12월3일에 태어났고 지금까지 한번도 손톱을 자르지 않았다면,... 2010-12-09 10:34
도쿄 클럽판의 디제이 ‘마드모아젤 유리아’ 그를 처음 안 것은 2008년 여름이었다. 당시 패션 편집매장에서 함께 일하던 ... 2010-12-09 10:30
김양중의 건강수첩/ 요즘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이른바 아이티(IT) 기술이 발달하면서, ‘원격의료’라는 말이 ... 2010-12-07 08:49
한림대의대 강동성심병원은 14일 오후 2시 병원 본관 15층 대강당에서 ‘심장의 날’ 행사를 연다. 오동진 심장혈관내과 교수가 ‘심장질환 환자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동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참가자들은... 2010-12-07 08:47
늘 피곤함을 느끼는 만성피로증후군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아주 심각한 병이다.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머리는 늘 무겁다. 주말에 푹 쉬었는데도 더 피곤하고, 몸 놀리는 게 무겁고 너무 귀찮다. 식사하... 2010-12-07 08:46
스키장 눈 건강 어떻게 겨울철에 빼놓을 수 없는 스포츠를 꼽으라면 눈 위에서 즐기는 스키일 것이다. 하지만 준비 운동을 ... 2010-12-06 20:10
치과라고 하면 여전히 무섭고, 아프고, 비싸다는 인식 때문에 꺼려지는 게 사실이다. ‘윙~’ 울리는 기계음, 마취주사, 스케일링, 신경치료를 떠올리면 두려움부터 앞선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덧니가 많고, ... 2010-12-06 20:09
한방건강검진 받아보니 “요즘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몸이 예전 같지 않아.” 최근까지 기자는 이 말을 달고 살았다. 정말 ... 2010-12-06 20:03
눈 비비고 뺨 꼬집어 봤지만 영화가 아니었습니다. 지난주 180호 〈esc〉 대장 들고 편집국을 뛰어다니다 티브이에서 목격한 ... 2010-12-02 16:26
훅 찬바람이 부니 목은 쏙 자라목처럼 들어간다. 지난 11월27일 새벽 5시, 캄캄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홀로 차에 시동을 건다.... 2010-12-02 16:16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영화감독이다. 스마트폰으로 찍고 편집하고 영화제 출품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끝인가. 영화는 돈... 2010-12-02 16:08
“어렵게 만든 영화가 컴퓨터 하드에만 있으면 아깝잖아요. 꼭 극장이 아니어도 영화를 볼 수 있는 플랫폼이 다양해진다면 독... 2010-12-02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