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에서 나아가 영화 찍기가 취미생활로 등극할 법한 세상이다. 비싼 장비 들고 폼 잡지 않아도, 스마트폰이나 디에스엘... 2010-12-02 16:04
제주시 북동쪽 해안에 아담한 오름 두개가 나란히 솟았다. 건입동의 사라봉(146m)과 화북동의 별도봉(베리오름·135m). 제주시... 2010-12-02 15:57
진도군 조도의 새끼 섬, 관매도에는 관매리와 관호리 두 마을이 있다. 인구가 많을 때는 2000명까지 살았지만 이제는 180여명... 2010-12-02 15:55
2004년 겨울, 우리 가족은 지중해 근처 나라들을 여행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파리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야 했다. 이륙을 기다리는데 창밖으로 비행기에 화물을 싣는 짐차들이 보였다. 뚜껑 열린 짐차 ... 2010-12-02 15:54
사고를 치고 말았다. 한달 전이다. 프랑스 보졸레 지방 출장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리옹에서 파리로 향하는 ... 2010-12-02 15:49
◎ 롯데호텔서울과 롯데호텔월드는 12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3가지 겨울패키지 ‘기적을 만드는 눈사람’(Snow Man of Miracle)을 선보인다. 패키지요금의 일부가 굿네이버스에 기부된다. 심플 라이프 패키지(2... 2010-12-02 15:38
11월29일 오후 3시 서울의 한 레스토랑. 점심나절 불나방처럼 달려들던 식객들은 사라지고 없었다. 정적이 감돈다. ‘닫음’ 팻... 2010-12-02 15:22
구입시 가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용도 싱크대의 한 칸을 없애버리지 않고는 설치할 수 없는 덩치 큰 가스오븐이 거의 전부이... 2010-12-02 15:02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 이 사람들은 뭐지?’ 차창 너머로 반바지와 반팔 차림의 사람들이 비를 맞으며 내달리... 2010-12-02 14:54
디지털카메라는 필수 출산용품이다. 우유병이나 유모차만큼이나 중요해졌다. 아기를 매일 기록하기 위해서다. 글로 쓰는 육아... 2010-12-02 14:47
“서툰 목수가 연장을 탓하는 법, 진정한 고수는 연장을 가리지 않는다”는 옛말을 철석같이 믿는다. 사진도 마찬가지다. 성능 ... 2010-12-02 14:45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기업에 재직중인 서른한 살 미혼 여성입니다. 회사는 연봉은 많으나 너무 힘들고, 출산 후엔 다니기 ... 2010-12-02 14:37
“내가 뭐랬어? 내가 분명히 경고했지? 왜 내 말을 듣지 않는 거야?” 한창 권력(?)이 막강했을 때, 이렇게 말로 아랫사람들을 몰아붙였던 적이 있었다. 그러면 ‘나’의 권력에 압도당한 그들은 고개를 숙이고 반성... 2010-12-02 14:35
1983년, 난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많은 대학 신입생이었다. 술과 담배는 물론이고 무대에 올라 연기도 하고 싶었고 엠티도 가... 2010-12-02 14:29
영화상 시상식엔 이런 장면 꼭! 있다. 연기파 배우들도 상을 주러 나오면 꼭 어색한 연기를 한다. 간혹 모니터 화면을 무시... 2010-12-02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