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성화봉송을 하면 1마일당 1파운드를 대신 기부합니다.’(삼성전자 영국 현지 희망 릴레이) ‘축구팀의 8강을 우대금리로 응원합니다.’(하나은행 오필승코리아적금) 대기업 10곳 가운데 3곳 이상이 불황 속에서도 런던올림픽 마케팅에 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매출...
직장인들은 올 여름 휴가비로 1인당 평균 52만9000원을 쓸 생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직장인 500명과 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직장으로 하계휴가계획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국내 직장인들은 올해 여름 휴가비로 1인당 평균 52만9000원을 책정하고 있었다. 이는 지난해 예...
종합물류기업 씨제이(CJ)대한통운이 업계 최초로 택배 전용 전동 카트 70대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전동 자전거에 이어 새로운 화물 운송 수단을 채택한 것이다. 씨제이대한통운은 ‘스마트 카트’로 이름 붙인 전동 카트를 도입한 이유로 환경보전, 일자리 창출과 함께 아파트 문화 적응을 꼽았다. 한번 ...
정부의 자유무역협정(FTA) 홍보비 집행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3일 국회 예산정책처의 ‘2011년도 결산 부처별 분석’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기획재정부의 자유무역협정 관련 홍보예산은 애초 약 25억원이 반영되었지만, 예비비 45억원까지 추가로 배정받았다. 집행 내역은 티브이·라디오·무가지 등 대중매체에...
오는 7월1일로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된지 1년을 맞는다. 정부는 유럽연합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하면서 연평균 실질 국민총생산(GDP)가 연평균 0.56%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단기적으로 3만명의 취업자가, 장기적으로는 25만3천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29일 한-유럽연합의 ...
대한항공이 국내선 전 노선의 일반석 운임을 7월18일부터 평균 9.9%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상으로 국내선 일반석의 최고 운임(공항세·유류할증료 제외)이 처음으로 10만원을 돌파하게 됐다. 대한항공은 이용 승객이 많은 노선일수록 운임을 많이 올리기로 했다. 주중 운임(월~목)은 평균 6% 오르는 반면, 주말(...
아시아나항공이 승객의 안전과 직결된 안전조처를 취하지 않은 비행기를 국제노선에 8차례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해양부는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A321 항공기의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채 지난 1월11~22일 부산 김해~사이판 노선을 4차례 왕복운항했다’는 자진신고를 받아 사실확인 및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