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의 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운영한다. 현대로지스틱스는 19일 오산로지스틱스가 경기도 오산시에 건립 중인 ‘오산복합물류센터’의 7년 운영권을 따냈다고 밝혔다. 또 계약 만료 시점인 2019년에 물류센터를 구입할 수 있는 우선 매수권도 부여 받았다. 예상 금액은 약 1000억...
유럽연합(EU)의 수입이 10% 줄면 한국의 대유럽연합 수출은 5.5%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중국의 대유럽연합 수출이 10% 줄어들면 한국의 대중국 수출은 4.9%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유로재정위기 향방과 우리 수출에 대한 영향’ 보고서를 내어 유로존 재정위기 범위가 그리...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독소조항으로 지적받아온 투자자-국가 소송제(ISD)에 대한 재협상이 7일 시작된다. 외교통상부는 6일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3개 분야별 위원회와 1개 작업반 회의를 7일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에서 연다고 밝혔다. 서비스·투자위원회에서 투자자-국가 소송제를 비롯...
코트라가 오는 21일로 창립 50돌을 맞는다. 코트라는 1962년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맞춰 수출시장 개척, 무역 활성화 등을 위해 설립됐다. 코트라는 창립 50돌을 맞아 유럽 부채 위기와 일자리 부족 등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찾는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코트라는 오는 11일부터 18일...
캐나다 주정부가 미국 정유업체인 엑손모빌과 머피오일이 제기한 ‘투자자-국가 소송’(ISD)에서 패소했다. 캐나다 정부의 패배는 최근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가 우리나라 정부를 상대로 투자자-국가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힌 상태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5일 미국의 국제중재 전문매체 <아이에이리포터>에 ...
삼성에버랜드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로부터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판결을 받았다. 삼성노조는 지난 23일 중노위가 노조 활동을 방해한 삼성에버랜드의 행위를 부당노동행위로 인정하는 판결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노조에 따르면 삼성에버랜드는 지난해 8월26일과 27일 노조의 노보 배포를 경비원들을 동원해 ...
“양 당사국은 현재 조직된 대로, 다음 기관이 제13장의 적용을 받으나 그 장의 목적상 금융기관으로 간주되지 아니함을 확인한다: 한국예금보험공사, 정리금융공사,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보험공사, 한국기술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 및 한국투자공사”(미합중국 무역대표의 2007년 6월30일 서...
19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노동관련 입법 가운데 기업들은 가장 우려하는 사안으로 ‘휴일근로 제한 등 근로시간 단축’을 꼽았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기업 인사노무 부서장 302명을 대상으로 ‘19대 국회 노동입법 방향에 대한 기업의견’을 조사한 결과, 53.6%가 경영에 가장 부담이 되는 19대 총선 노동공약에 대해 ...
국가 독점 사업이던 우편 서비스 제공에 민간 업체도 참여하기 시작했다. 씨제이(CJ)대한통운은 민간업체로는 최초로 우편물 전문 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1884년 우정총국이 세워진 이후 128년만이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뒤 개방된 공공 서비스에 민간 업체가 처음으로 뛰어들었다는 의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