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교섭이 타결된 기업들의 평균 임금인상률이 1.4%로 지난해(5.1%)보다 3.7%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경제위기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직원 100명 이상인 989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09 임금조정 실태조사’를 한 결과, 올해 임금 교섭을 끝낸 기업들의 평균...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2009년 한국의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대상’ 수상기업으로 삼성석유화학과 한국지역난방송사 등 22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종합대상으로는 기업은행, 한국가스안전공사, 현대영어사가 5년 연속 받은 것을 비롯해 대교, 롯데홈쇼핑, 메리츠화재, 삼성카드, 삼성화재, 신한카드,...
대·중소기업 사이 해묵은 갈등이 벌어졌던 상업인쇄에서 사업조정이 성사됐다. 중소기업청은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 한솔피엔에스(PNS)에 대한 사업조정 신청이 지난 4일 자율조정으로 해결됐다고 18일 밝혔다. 협동조합은 지난 2007년 한솔피엔에스가 홍보용 인쇄물 시장에 진출할 경우 많은 중소기업의 도산이 ...
국내 기업 4곳 가운데 한 곳은 최근 3년 동안 특허분쟁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국내 기업 1000여 곳을 대상으로 특허분쟁 실태를 조사한 결과 22.8%가 최근 3년 동안 특허 분쟁을 겪었거나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31.2%로 중소기업(19.3%)보다 많았...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3일 내년 중소기업자간 경쟁품목 212개를 확정해 중소기업청에 추천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된 품목은 공공기관이 해당 제품을 살 때 반드시 중소기업만의 경쟁입찰을 통해 구매해야 한다. 이는 공공기관이 일정량을 중소기업조합으로부터 의무적으로 구입하게 한 ...
전통시장의 비씨(BC)카드 수수료율이 대형마트 수준인 2%대로 낮아질 전망이다. 중소기업청과 비씨카드, 전국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의 카드 수수료율을 낮추고 신용카드 단말기 보급을 확대하는 양해각서(MOU)를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행 2.7~4.2%의 카드 수수료율이 대형마트 수준인 2.0~2.5%까지 12월...
식당, 서점 등 영세업체의 노동자도 ‘근로자 생계 신용보증대출’을 9일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근로자 생계 신용보증대출은 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기 어려운 신용 6~9등급의 노동자에게 1인당 최고 500만원까지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으로 금융기관에서 금리 8.4~8.9%로 돈을 꿔주는 제도다. 중기청은 8일 영세업...
험난한 취업관문을 통과한 신입사원들도 현 직장에서 10년도 채 일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신입사원 828명에게 ‘예상 정년과 퇴직 형태’를 물은 결과, 현 직장 근무 예상기간이 평균 8.8년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여성은 평균 5.2년이라고 답해 남성(10.2년)보다 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