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이 내년 설비투자를 평균 6.4%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1100여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비투자 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보다 평균 6.4% 늘어난 금액을 내년에 투자하겠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11.2%, 중소기업이 4.8% 늘릴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
중소기업중앙회가 1000억원에 가까운 건물을 지으면서 내부규정을 무시한 채 수의계약으로 삼성물산과 시공계약을 체결해 논란이 예상된다. 중기중앙회는 서울 상암동의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 건축공사를 위해 삼성물산과 99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중기중앙회의 ‘2000만원 이상의 공사를 할 경...
국내 기업들의 절반 이상이 미래 수익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기업 600여곳에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기업 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 57.2%가 ‘미래 수익원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이 76.8%로 대기업(49.8%) 보다 어려움을 겪었다. ...
대학생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그룹으로 ‘삼성’이 꼽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대학생 1146명(남성 604명, 여성 542명)을 대상으로 ‘30대 그룹사 취업 선호도’를 물었더니 이렇게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삼성은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삼성에 이어 에스케이(SK·12.3%), 포스코(9.4%), 씨제...
복수노조와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여부에 대한 노사정 협상 결과에 대해 삼성·현대 등 주요 기업들과 경제단체들은 각자의 처지에 따라 표정이 달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자신들의 견해를 대변해주지 않는다며 전날 경총을 탈퇴한 현대·기아차그룹은 불만스런 표정이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한마디로 아쉬운 협...
2013년까지 녹색전문 벤처기업 1000개를 육성하고,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6000억원이 투입된다. 또 2012년까지 3조5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조성된다. 중소기업청은 2일 녹색기술을 벤처기업의 새 성장동력으로 삼아 집중 육성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제2기 벤처기업 육성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녹색 기...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동네상권’ 진출을 허가제로 바꾸기 위한‘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작업이 내년 초에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관련 상임위원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의 법안소위는 정부가 제안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심의를 연기했다. 정부안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