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절반가량이 가을에 뚜렷한 이유 없이 외롭고 우울해지는 ‘가을증후군’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증후권은 가을에 접어들면서 우울함, 외로움 등 이유 없이 나타나는 심리적 증상을 말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136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9.7%가 “현재 가을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답했...
수익이 발생하면 맨 먼저 신규투자에 쓰겠다는 기업이 5곳 가운데 1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상장기업 700개를 대상으로 ‘최근 국내 기업의 경영성과와 전망’을 조사한 결과 올해 발생할 수익의 최우선 사용처로 68.6%가 ‘차입금 상환’(34.4%)이나 ‘내부 유보’(34.2%)를 꼽았다고 26일 밝혔...
중소기업청이 지난 8월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한 사업조정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넘긴 뒤 대형유통업체를 상대로 한 사업조정 신청에서 처음으로 자율조정이 이뤄졌다. 중기청은 23일 경북 구미수퍼마켓협동조합과 경기 남양주 소상공인 27명이 지에스(GS)수퍼를 상대로 낸 사업조정 신청과 관련해, 양쪽이 자...
일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국가로 오스트레일리아가 가장 인기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구직자와 대학생, 직장인 2151명을 대상으로 워킹홀리데이 선호국가를 조사한 결과 오스트레일리아가 32.8%로 가장 많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캐나다(19.1%), 미국(16.7%), 일본(15.9%) 등의 차례였다...
지식경제부가 중소유통 경영실태조사를 위한 공동 주관기관에 대형 유통업체의 이익단체인 체인스토어협회를 포함시키라고 요구했고, 이 때문에 조사 기관이 바뀐 것으로 드러났다. 조승수 의원(진보신당)은 20일 ‘중소유통 경영실태조사 관련 회의록’을 공개하고 지경부의 압력으로 조사가 왜곡됐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삼성전자로부터 250억원의 건물 공사비를 지원받아 논란이 예상된다. 중기중앙회는 19일 삼성전자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대·중소기업간 공정거래 질서 확립, 일반 소모품의 중소기업제품 ...
세계 최대 손톱깎이 회사인 쓰리세븐(777)의 주인이 또 바뀌었다. 중외신약은 자회사 쓰리세븐 보통주 400만주(발행주식 전량)를 티에이치(TH)홀딩스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매각대금은 67억3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쓰리세븐은 지난해 1월 창업자 김형규 회장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계속된 시...
정부가 최근 발표한 ‘중소유통 경영실태 조사’가 국회에서도 도마위에 올랐다. 지식경제부는 최근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진출해도 개인 소형슈퍼마켓 매출에는 별 영향이 없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국회 지식경제위원회는 15일 중소기업청 국정감사에서 실제 상황과 매우 동떨어진 결과라고 비판했다. 노영민 의...
지식경제부가 최근 밝힌 ‘중소유통 경영실태 조사 보고’가 처음부터 신뢰도가 떨어지는 부실한 조사였던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지경부는 지난 12일 중소기업청,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조사한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유통업체에 대한 영향’을 발표하면서 기업형 슈퍼마켓이 중소상인에게 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