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중소기업의 일자리 만들기와 대·중소기업간 공정한 경쟁 환경조성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앙회장은 1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중소기업 일자리만들기 추진위원회’를 만드는 등 일자리 창출에 중소기업이 중심 역할을 하고, 대·중소기업간 실질적인 상생협력문화 정착을 통한 동반성...
제약업계 선두를 지켜온 동아제약이 43년만에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위 자리를 녹십자에게 내줬다. 하지만 연매출은 여전히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를 보면 녹십자는 지난해 4분기 225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반면 동아제약은 같은 기간 201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130억여원의 차이로 녹십자...
일반 국민들은 기업의 국제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 노력을 비교적 높이 평가하지만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서는 낙제점을 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현대경제연구원과 함께 전국 성인 남녀 2026명을 대상으로 ‘2009년 하반기 기업 호감도 조사’를 한 결과 기업호감지수(CFI)가 100점 만점에 53.8점을 기록했다고 ...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가 납품업체와 거래할 때 제조업체보다 현금으로 결제하는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은 대형마트 3사에 자체 브랜드(PB·Private Brand) 상품을 납품하는 기업 98곳을 대상으로 납품대금 결제환경을 조사한 결과, 현금성 결제비율이 81.5%로 나타났다고 25...
오는 2월 대학을 졸업할 대학생 10명 가운데 7명이 빚을 지고 있고, 그 규모는 평균 112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졸업 예정자 1179명(4년제 957명, 2년제 22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72.3%가 ‘부채가 있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1명당 평균 1125만원의 빚이 있고, 4년제 ...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전시회를 21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판로지원 종합대전’ 에는 그동안 중기청의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해 성과를 거둔 1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성공사례를 선보인다. 또 대기업 구매담당자가 참석하는 중소기업 ...
지난해 주요 기업들이 대졸 초임을 줄이는 대신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채용은 전년(2008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상장기업 942곳의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인원을 집계한 결과, 모두 2만3491명으로 2008년의 2만5079명보다 8.6% 줄었다고 19일 밝혔다. 기업 규모별...
극심한 취업난 속에 ‘청년실신’ ‘알부자족’ 등 신조어가 생겨나고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18일 청년실업 세태를 반영한 각종 신조어를 모아 발표했다. 대학가에는 졸업 후 실업자 또는 신용불량자가 된다는 ‘청년실신’이란 말이 유행이다. 대학을 졸업한 뒤 취업에 실패해 실업자는 물론 빌린 학자금을 갚지 못해 ...
세종시에 입주하는 중소기업은 3.3㎡ 당 70만~75만원 수준에서 단지개발이 끝난 토지를 공급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세종시 132만㎡(40만평) 부지에 첨단·녹색 중소기업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총리실과 기본적인 협의를 마쳤...
정부가 숱한 반대 여론에도 강행하는 4대강 사업이 중소기업을 배제한 채 진행되고 있다. 주사업자인 수자원공사가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을 무시하면서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탓이다. 중소기업청은 17일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낙동강 살리기 18공구 사업’에서 관련 법률에 따라 레미...
경기가 회복 국면으로 돌아선 가운데 정부가 올해 최우선 국정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고 있지만, 올해도 청년 취업난이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취업포털업체 인크루트와 함께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0년 일자리 기상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채용 인원이 1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