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벤처투자조합 결성에 2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12일 1000억원 규모의 1차 출자 사업계획을 공고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창업기업과 신성장·녹색분야에 집중 출자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012년까지 총 1조6000억원에 달하는 모태펀드(개별기업이 아닌 벤처투자조합 ...
요즘 ‘바이오시밀러’(biosimilars) 라는 사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초부터 주식시장에서 새로운 테마로 등장하고 있고, 무엇보다 정보기술(IT)에 주력하는 삼성전자가 바로 이 사업을 벌이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이오시밀러는 우리말로 ‘동등 생물 의약품’으로 불립니다. 의약품은 크게 화학물질을...
중소기업청은 지난 3년 동안 산업기밀 유출로 인한 전체 중소기업의 피해규모가 4조2156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중기청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중소기업 산업기밀 관리실태’를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 14.7%가 기술유출을 당했고, 그 피해는 평균 10억2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 견줘보면, ...
한해가 저물었지만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둘러싼 대기업과 소상공인들 사이의 갈등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인천 부평구 갈산동 소상공인들은 최근 프랜차이즈로 전환해 입점하려는 기업형 슈퍼마켓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27일부터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다. 기업형 슈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삼성테스코 ...
서울 영등포 교보문고에 대한 강제 사업조정안이 1년6개월 동안 초·중·고교 학습참고서 판매를 제한하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23일 사업조정심의회에서 마련한 강제조정안(<한겨레> 12월25일치 14면 참조)에 대해 홍석우 청장이 30일 재가했다고 밝혔다. 중기청 관계자는 “(최종 조정안...
내년도 창업 촉진을 위해 총 1조4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중소기업청은 30일 예비창업과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자금지원과 창업강좌·창업경진대회 후원 등의 내용을 담은 ‘2010년도 창업지원사업계획’을 공고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예비창업자나 창업 7년 이내인 기업에 연간 최대 30억원까지 지원하는 ‘창업초기...
내년에 반도체, 철강, 기계, 전자업종 등은 상승세가 예상되는 반면, 조선과 건설업종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9일 발표한 ‘주요 업종의 올해 실적 및 내년 전망 조사’를 보면, 내년도 반도체 수출은 올해보다 24.4% 늘어난 385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하반기부터 시장점유율이 ...
중소기업청은 내년도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유망과제 926개를 선정해 총 2000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과제당 최대 2년간 5억원의 개발 자금이 지원된다. 분야별로는 녹색성장(300개)과 신성장동력(272개) 등 미래 성장동력분야가 가장 많았고, 고부가가치 틈새시장(188개), 제조기반(166개) ...
중소기업청이 전국 167개 사후서비스(AS) 지점망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사후서비스 지원에 적극 나선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중소기업 제품을 사면 사후서비스를 안방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23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2010년 중소기업 마케팅 및 판로지원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중기 제품을...
23일로 출범 첫 돌을 맞는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경영자문단이 중소기업 경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문단은 그동안 중소기업 151곳에 278차례의 자문을 했다. 경영전략(35.2%)에 관한 컨설팅이 가장 많았고, 마케팅(23.4%), 재무회계(14.7%), 인사노무(9.7%) 등의 차례로 자문이 이뤄졌다. 자...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사업조정 신청에 대한 시·도 차원의 자율조정 실패로 강제조정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송파구 송파동에 있는 삼성테스코의 에스에스엠 사업 점포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14건의 사업조정 신청에 대해 자율조정이 실패로 끝나 지난 18일 중소기업청으로 이송했다고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