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행정력을 동원해 26일부터 영등포구, 강서구도 양천구의 양천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을 쓰게 하려던 계획이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내년 1월2일까지 잠정 중단됐다. 쓰레기 반입 첫날인 26일 오전 인근 주민 500여명은 쓰레기 반입 저지 시위를 펼쳤다. 주민들의 저지로 애초 소각장에 들여보내기...
“돌리고~ 음악 끝날 때까지 계속 추세요.” 서울 개포동 강남구 가정복지센터는 22일 경쾌한 춤사위 속에 웃음이 가득했다. ‘어르신댄스스포츠’ 수업을 마친 노인 40여명이 왈츠 음악에 맞춰 스텝을 밟는 날이다. 머리가 희끗한 신사·숙녀들이 손을 맞잡고 빙글빙글 리듬을 탄다. 한데, 어찌된 일인지 새파란 청년들...
에스에이치공사(옛 서울시 도시개발공사)가 비어있는 시내 임대아파트 914가구(49개 단지)를 내년 1월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가구 가운데 절반(457가구)은 서울시 거주 무주택세대주로서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 국가유공자, 한부모 가정, 새터민, 장애인 등에게 공급되며, 나머지는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제공...
엘지전자 봉사기금 함께 조성 보람 갑절로현대 제철·산업은 동헌활동에 가족 참여토록 정을 나누는 일은 함께 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보람이 있다.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 현장에는 노동조합은 물론 임직원의 가족과 함께 사랑 나누기 사업을 펼치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김쌍수 엘지전자 부회장은 지난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