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 청사 건립계획안이 문화재위원회에서 세번째 부결됐다. 문화재위원회 관계자는 17일 “2차 심사 당시 ‘사적지인 덕수궁의 미관을 해칠 수 있다’는 이유로 부결시켰는데 이번에 다시 제출한 계획안도 수정된 것이 없어 오늘 회의에서 부결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21층 규모의 항아리형 건물인 첫번째 청사 ...
일본 북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쿠릴열도(북방 4개섬) 부근 해상에서 15일 저녁 8시15분께 리히터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해, 지진해일(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동부와 오호츠크해 연안부에 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하고, 이곳 주민들에게 즉각 높은 지대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세계 최초로 내년부터 서울 지하철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메트로는 13일 지하철 역사와 전동차 안에서 내년 1월부터 와이브로(Wibro)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케이티(KT), 에스케이텔레콤(SKT)과 설비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케이티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손잡고 지하철 5~8...
‘원격점검 내시경, 달아내리기 내시경, 밀어넣기 내시경’ 의학기기 이름이 아니다. 지하철 안전점검에 투입될 기기 이름이다.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6일 지하철 공사의 안전사고 위험을 대폭 줄일 점검 기기 세 종류를 선보였다. 조만간 지하철 20개 공사현장에 지급되고, 추후 다른 분야에서도 활용된다. 이 기...
서울시 시내버스 12개 노선이 12월부터 바뀐다. 서울시는 2일 노선변경 3건, 신설 2건, 폐지 1건, 연장 1건, 단축 2건, 통합 1건, 존치 1건 등 12건의 시내버스 노선조정안을 발표했다. 신설되는 1116번 노선은 솔샘터널~길음역~상월곡역을 운행하며, 세종문화회관∼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을 오가던 4012번 노선은 사라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올해부터 5천억여원을 들여 현대화 사업에 들어간다. 또 혐오시설로 주민 민원이 제기되던 가락시장내 농협 도축장은 2008년말까지 충북 음성으로의 이전이 확정됐다. 서울시 농수산물공사는 1985년 문을 연 가락시장이 낡은 데다 물량도 당초 예상 보다 2배인 7천여t에 이르면서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