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 부재자 투표가 25~26일 치러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체 유권자 3707만여명의 2.4%인 89만3291명이 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부재자 투표는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일반 부재자 투표와, 거동 불편 등으로 자신의 집에서 투표하는 거소 투표로 구분된다. 일반 부재자 투표 대상...
우리 지역 후보는 과연 세금을 제대로 냈을까? 혹시 파렴치범은 아닐까? 5·31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16일부터는 인터넷을 통해 출마 후보자에 대한 궁금증을 쉽게 풀 수 있다. 이날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중앙선관위의 ‘5·31 선거정보 조회시스템’ 사이트(www.nec.go.kr:7070/dextern)에는 각 후보가 등록과 ...
‘독일 월드컵, 투표하고 갑니다.’ 23명의 ‘태극전사’들이 25일 한 골만큼이나 소중한 한 표를 던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단이 25일 오전 9시 5·31 지방선거 부재자투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투표소는 평가전 숙소인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 마련되며, 선수 23명과 홍명보 코...
스승의 날을 앞두고 현직 고교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유족과 학생, 동문들이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13일 오전 11시40분께 광주 남구 진월동 한 아파트에서 광주 ㅇ고교 김아무개(45) 교사가 자신의 집 욕실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 윤아무개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교사...
한국 노동자의 연간 노동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나라 가운데 가장 길다는 사실이 다시 확인됐다. 한국노동연구원은 11일 발간한 월간 5월호에서 “2005년도 경제협력개발기구 노동통계 자료 분석 결과 2004년 기준으로 한국 임금근로자의 연간 실근로시간은 2380시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주요 회원 22개국 ...
미화원들 지자체 비정규직 증언대회서 성토 정부가 4일 관계부처 차관회의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대표적 공공부문 비정규직으로 꼽히는 지방자치단체 환경미화원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지방자치단체 비정규 노동자 증언대회’를 열어 서럽고 고달픈 현실을 토...